• [LCK] SK텔레콤-담원 2대0 승리 “포스트시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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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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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종로구 롤 파크(LoL PARK)에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2라운드 마지막 주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SK텔레콤 T1과 담원게이밍은 각각 진에어 그린윙스와 젠지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승수를 쌓았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이 승리로 T1은 시즌 초반 불리함을 뛰어넘어 2위 자리를 넘보게 됐다. 상대 진에어가 대규모 교전(한타)로 승부를 보려는 것을 부드럽게 받아 넘기며 1세트를 마쳤고, 2세트 혈전에서 상대 핵심 공격수로 성장한 베인을 잡아내는 집중력도 보였다.

     

    T1은 이날 2세트에서 미드 사이온을 기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결승전을 상정한 선택으로 보인다. 결승전에 직출한 그리핀이 먼저 꺼낸 카드기 때문이다. 밴픽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은 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합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케일은 스킬 구성과 스테이터스가 변경된 이후 첫 출전이다. 리메이크 직후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이템과 특성에 따라 중후반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강력한 챔피언으로 올랐다.

     

    담원은 2세트, 케일을 상단(미드)으로 바꿔 기용하는 전략을 썼다. 포스트시즌 마지막 한 자리를 꿰찬 상황이라, 챔피언 선택과 금지(밴픽)에서 수 싸움을 걸기 위한 포석으로 추정된다.

     

    이 경기에서 케일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아트록스를 상대로 체력 교환에서 우위를 점했다. 중반부터 무난하게 성장한 케일의 공격력이 터져 나왔다. 대치 상황에서 케일의 공격이 적중할 때 마다 젠지의 상대 젠지의 진형이 무너졌다. 이날 케일의 무시무시한 공격력이 드러나면서, 남은 2라운드 경기의 밴픽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 분명해졌다.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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