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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8일] '이터널라이트'와 '라그나로크:포링의역습' 업데이트 등 주요 소식

    • 매일경제 로고

    • 2019-03-28

    •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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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터널 라이트', 신규 던전 ‘카렌성-공항 돌파’ 업데이트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넷이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가 신규 레이드 던전 ‘카렌성-공항 돌파’를 업데이트했으며 게임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레이드 ‘카렌성-공항 돌파’는 게임 내 주요 지역인 사다르 고지 안에 있는 카렌성을 수호하는 스토리다. 카렌성 주위에 있는 여러 도시들이 악마들에게 속속 점령 당하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악마들이 카렌성으로 향하는 비행 선착장까지 점령하게 돼, 플레이어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악마들의 포위를 돌파하고 활로를 사수해야 한다. 레이드의 난이도는 일반이며 1보스 기갑 악마 가오스와 2보스 공군 대위 샤그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보스 기갑 악마 가오스는 거대한 강철로 이뤄진 전투 로봇에 빙의되어 있는 악마이다. 따라서 순차적인 공략 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1단계로 악마 가오스를 전투 로봇에게서 떼어내야 하며 2단계로 전투 로봇에서 분리된 악마 본체 가오스와 직접 맞붙어 승리해야 한다.

     

    다음으로 2보스 공군 대위 샤그는 사나운 악마 비룡 부대를 통솔하고 있다. 공략을 위해서는 말 그대로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거대한 용들로 구성된 이 비룡 부대와 맞서 싸워야 하는데, 비행선이 균형을 잃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방면에서 쏟아지는 무차별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플레이어들간의 협공과 빠른 컨트롤이 최고로 요구되는, 이번 신규 레이드의 백미 콘텐츠라 할 수 있다.

     

     

     

    ■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 최강의 SSR 영웅과 신규 던전 업데이트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28일, 모바일 수집형 RPG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이 최강의 영웅과 신규 던전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SSR 등급의 영웅 ‘파티마’가 추가된다. ‘파티마’는 바람과 어둠의 두가지 속성이다. 둘 모두 적의 스킬 쿨타임을 늘리고, 적의 공격을 회피할 때마다 자신의 치명타율과 치명타 피해량이 상승한다. 특히, 적을 밀어내고 넘어트리는 CC기 보유로 아레나 효율이 높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속성 강화 콘텐츠 ‘정령의 제단’도 업데이트된다. 이곳은 5곳의 속성 제단으로 구분됐으며, 5곳 모두 ‘정령의 눈물’을 소모해 성장시킬 수 있다. 속성별 ‘정령의 제단’을 성장시키면 해당 속성의 영웅 능력치가 상승하는 등 더 강력한 성장 기반을 원해온 게이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신규 던전 ‘혼돈의 미궁’도 금일부터 도전할 수 있다. 총 3단계 스테이지와 보스존으로 구성된 이곳은 모험가 레벨 23부터 입장할 수 있다. 1일 1회 클리어 가능한 파티형 던전이며, ‘정령의 제단’ 성장에 필요한 ‘정령의 눈물’을 획득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필수 클리어 던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펫 아레나 시스템 도입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펫 아레나’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펫 아레나’ 시스템에는 2환생에 성공한 유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 오전 5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 59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매일 1회 무료입장은 물론, 입장 후 승패에 따라 최대 12회까지 대전이 가능하며 승리 횟수가 많을수록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 업데이트

     

    스테어즈 (STAIRS Corp., 대표 조재유)는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의 신규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Evils Under the Sun)’을 업데이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에서는 1챕터 마지막에서 활약했던 ‘루인’과 ‘듀랜달’, ‘루퍼스’가 다시 등장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또한 루인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새로운 캐릭터 ‘페일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드는 정기 점검 이후 시작하여 오는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플레이를 통해 5성 ‘창기사 루인’과 스킨 ‘재앙 듀랜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레이드에서는 최초로, 레이드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거진 형태의 자료가 제공된다. 이 자료에는 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설정 및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코멘트가 추가된 비하인드 컨셉 스케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26일 새로 오픈한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고리 PD는 “유저분들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개선하여 업그레이드 된 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서 레이드를 클리어하고 풍성한 보상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캡슐몬 파이트’,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와 튜토리얼 리뉴얼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한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 파이트’(CapsuleMon FIGHT)가 신규 몬스터를 추가하고 게임 튜토리얼을 전면 개편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 파이트’는 지난 이용자 편의성 업데이트에 이어 더욱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신규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하기 위해 초반 튜토리얼을 리뉴얼 한다. 다소 복잡했던 초반 스테이지를 단순하게 6단계로 재정비해 게임의 이해를 돕고,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 모드로 설계했다.

     

    귀여운 신규 몬스터 희귀 2종과 영웅 2종도 선보인다. 왕차륜수리검을 던져 공격하는 ‘닌자마루’와 콤보 공격 모두 발동 시킬 수 있는 ‘오리너부리’, 타격 범위가 넓은 ‘바이킹왕짱고래’ 그리고 주변의 적들을 뭉쳐놓는 ‘사신 지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와 함께 ‘캡슐몬 파이트’에서는 게임의 유저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도 이용자 중심으로 변경한다.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와 스킬을 보다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이용자는 몬스터를 직접 선택하도록 개선했다. 전체적인 디자인 테마도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를 주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콤보 공격을 발동 시키는 범위가 더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은 일부 스킬과 몬스터의 성능을 대폭 수정하는 등 전체적으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은 낮추고, 전투의 재미는 배가 되도록 기획했다.

     

    캡슐몬 파이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좀 더 쉽고 부담 없이, 생각날 때 편하게 접속하여 재미있게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캡슐몬 파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며 “이번 업데이트로 더 재미있고 역동적인 캡슐몬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이스플레이, ‘엘:리마스터’ 사전등록 신청자 10만명 돌파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Ken Chou)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리엔탈판타지 MMORPG ‘엘:리마스터(AILE : REMASTERED)’의 사전등록 신청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엘:리마스터는 ‘MMORPG의 기준을 리마스터하다’라는 포부와 함께 기존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와 게임성에 중점을 뒀으며, 화려하고 몽환적인 그래픽이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웹게임의 부드러운 프레임을 모바일 시스템에 완벽하게 이식했을 뿐만 아니라, 스킬 사용 시 나타나는 화려한 이펙트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짜릿한 손맛도 느낄 수 있다.

     

    나이스플레이 마케팅 관계자는 “곧 공개될 ’엘:리마스터’의 모델은 TVCF를 통해 ‘MMORPG를 리마스터하다’라는 콘셉트를 개성 있고 매력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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