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작년 4Q 무선 이어폰 시장 6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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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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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6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무선 이어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무선 이어폰 출하량은 약 1천250만대로 애플이 6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기간 애플의 무선 이어폰 판매 실적은 다소 미진했는데, 애플은 올해 1분기 신규 에어판 2세대 출시를 앞두고 대기 수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쟁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경쟁도 심화됐다.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애플, 자브라, 보스, 소니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브랜드인 삼성과 화웨이의 영향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저가 브랜드인 미국의 제이랩(JLab)과 중국의 큐씨와이(QCY)와 국내 업체인 브리츠(Britz)의 눈에 띄는 성장도 두드러졌다.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 iOS12에서 보청기 기능을 추가한다. (사진=씨넷)

     


     

    모델별 판매량 순위를 보면 애플 에어팟이 여전히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 65t, 삼성 기어 아이콘X,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 소니 WF-SP700N 등 150달러~200달러 가격대의 프리미엄 모델들이 상위 순위 대부분을 차지했다.

     


     

    100달러 수준 모델과 그 이하 가격대의 중저가 모델 중에서는 제이랩 제이버드 에어 TW, 큐씨와이 T1, 화웨이 프리버즈가 탑10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 이윤정 애널리스트는 “제이랩 제이버즈 에어와 큐씨와이 T1 등 가성비가 뛰어난 보급형 모델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이 무선 이어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들은 혁신적인 기능과 매력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번 출시된 애플 에어팟 2세대가 일부 기능 업그레이드 외 전작 대비 큰 차별화가 없다는 시장 반응에 따라 올해 프리미엄 모델 군에서는 최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버즈가 추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북미 지역의 점유율이 24%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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