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큐 ‘GV1’, 깜찍한 미니빔 프로젝터로 100인치 대화면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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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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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기존 지상파 TV 프로그램이 아닌 스마트폰을 통한 유튜브나 넷플릭스, 아프리카TV, 트위치와 동영상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는 니즈가 생겨났다. 특히나 모바일 프로젝터를 이용한다면 벽이나 천장 등 어디에서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배터리를 내장한 제품이라면 캠핑 등 야외에서 함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어디서나 더욱 크게 보고 싶다는 니즈에 맞춰 벤큐코리아가 LED 미니빔 프로젝터 GV1을 출시했다. 벤큐 GV1은 한 손으로도 잡을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에 최신 프로젝터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도 동영상의 시청이 가능하며 케이블 연결이 아닌 깔끔한 무선 연결을 내세웠다. 간단히 모바일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편리함을 내세운 벤큐 ‘GV1’ 모바일 프로젝터를 함께 살펴보자.

     

    ■ 세련된 디자인, 708g 무게의 높은 휴대성

     

     

     

    시중에는 다양한 모바일 프로젝터가 있지만 벤큐 GV1은 현재 모바일 미니빔 프로젝터 중 가장 빼어난 디자인이라고 해도 이견이 없을 듯하다. 깔끔한 실버 컬러에 프로젝터 렌즈와 몸체 사이에는 노란색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작고 세워놓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존 프로젝터의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크기는 조금 두꺼운 텀블러를 잡은 느낌이다. 너비 80mm, 높이 155mm로 좁은 테이블에서도 간단히 세워놓기 좋다. 무게는 708g에 불과하다. 집안에서만 사용해도 좋지만 언제든 들고 나가도 좋다.

     

     

     

    머리 부분은 15도까지 움직일 수 있어 화면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덕분에 앵글 조절을 위한 별도의 삼각대가 없이도 테이블 위에서 무리없이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삼각대를 끼울 수 있는 홀이 있어 상황에 따라 삼각대를 추가해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무선 리모컨이 포함되어 소파에 앉아서도 조작이 가능하지만 본체에도 버튼을 갖췄다. 본체 버튼을 통해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하거나 볼륨 조정도 가능하다. 본체 버튼은 캠핑 등 야외에서 직관적으로 조작을 하기 좋다. 물론 테이블 위에 거치했을 때는 무선 리모컨 조작이 편리하다.

     

    프로젝터를 켜면 본체 버튼에 LED가 켜져 상태를 알린다. 오로지 화면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LED를 모두 끌 수도 있다. 측면에는 초점을 맞추는 초점 다이얼이 있다. 이를 돌려서 간단히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벤큐 GV1은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도 전력 공급 없이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캠핑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영화 한 편은 충분히 볼 수 있다. 실내에서는 제품에 포함되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상시 사용으로 바꿀 수 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USB-C to C 케이블, 휴대용 케이스, 무선 리모컨, 사용 설명서가 포함된다. 휴대용 케이스는 푹신한 느낌이라 프로젝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에 좋다.

     

    ■ 야외에서 듣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벤큐 GV1을 통해 음악만 듣고 싶다면 굳이 프로젝터를 켜지 않아도 좋다. 전원을 켜고 모드 변경만 누르면 즉시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된다. 화면에는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된다는 문구가 뜨면서 화면이 꺼지고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자동으로 페어링을 지원하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GV1을 찾기도 쉽다. 이후 자동 페어링 지원으로 블루투스 모드에서 자동으로 스마트폰을 찾아 연결한다.

     

    스피커는 5W의 출력을 지원하지만 소리의 확산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중저음을 강화한 사운드로 야외에서도 든든한 베이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해도 좋은 사운드를 가졌으며 소리의 확산력이나 베이스를 보면 딱 캠핑 등 야외에서 시원스런 사운드를 위해 튜닝된 사운드로 보여진다.

     

    ■ 무선 미러링으로 쉽고 간편한 연결

     

     

     

    벤큐 GV1은 유선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무선 환경에 중점을 두어서 만들어졌다. 덕분에 인터페이스 부분도 굉장히 심플하게 꾸며졌다. 뒷면에는 전원 입력단자와 USB 타입-C 단자만이 달렸다.

     

    케이블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듀얼밴드 와이파이(2.4GHz/5GHz)를 지원한다. 무선 인터넷이 없는 야외환경에서는 스마트폰 데이터를 쓰는 모바일 핫스팟을 이용해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가장 흔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무선 미러링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미러링과 아이폰의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덕분에 스마트폰의 케이블 연결 없이도 간단히 스마트폰 화면을 간단히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무선 미러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좋다. GV1을 켜면 애플 iOS 기기를 연결할 것인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연결할 것인지 묻는다. 리모컨의 ‘확인’을 누르면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GV1과 스마트폰을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 공유’를 누르면 스마트폰 화면과 사운드가 GV1으로 출력된다.

     

     

     

    ▲ 미러링을 통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한 이미지

    ■ USB 타입-C 단자로 스마트폰이나 USB 직접 연결

     

    USB 타입-C 단자에는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연결해서 쓸 수 있다. DP 출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과 소리를 GV1으로 출력할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갖춘 최신 스마트폰은 대부분 DP 출력을 지원한다. LG V40 ThinQ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해보니 GV1이 바로 DP 출력을 진행한다.

     

     

     

    ▲ LG V40 ThinQ 스마트폰과 GV1을 USB 케이블로 연결했다

    LG V40 ThinQ에 저장된 이미지나 동영상, 오디오 등의 콘텐츠를 골라 GV1으로 감상할 수 있다. 타입-C 단자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지원한다. 프로젝터를 켜지 않고도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비상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간편한 연결을 원하면 무선 미러링이 편리하고 장시간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봐야 한다면 유선 연결이 편리하다.

     

    USB 타입-C 단자에는 C타입 OTG USB 메모리를 연결해도 좋다. GV1이 USB 메모리에 저장된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품다

     

    벤큐 GV1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앱을 직접 설치할 수는 없지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본 앱이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넷플릭스’앱이다.

     

     

     

    넷플릭스를 자체적으로 실행해 즐길 수 있다. 덕분에 GV1 하나만 놓고 와이파이에 연결만 하면 아무런 연결 없이 넷플릭스의 정주행이 가능하다. 넷플릭스를 구독 중인 이들이라면 매우 반길만한 기능이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기기 설정을 바꾸거나 업데이트 등이 가능하다.

     

    ■ 최대 100인치의 시원스러운 대형 화면

     

    벤큐 GV1은 램프의 예열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전원을 켬과 동시에 즉시 최대 밝기로 화면을 투사한다. 화면 크기는 최소 30인치에서 최대 100인치를 구현한다.

     

     

     

    ▲ 천장 등 자유로운 투사를 즐기자

    화면 크기를 조절하는 버튼은 따로 없고 투사거리를 넓히면 자연스럽게 화면도 커진다. 최소 투사거리는 0.86m로 작은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 1m 거리에서 35인치 투사가 가능하며, 100인치의 화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2.897m의 투사거리가 필요하다.

     

    밝기는 200 안시루멘으로 다른 모바일 프로젝터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변 조명이 없을수록 더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의 빛을 완전히 꺼두는 것보다 작은 조명을 켜놓고 감상하면 딱 적절하다.

     

     

     

    화면 해상도는 WVGA(854x480p)다. 풀HD(1080p) 해상도 이상의 최신 스마트폰에 익숙하다면 텍스트 콘텐츠에서 선명함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에서는 해상도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형 화면이라는 장점이 더욱 크게 부각된다.

     

    벤큐 GV1의 장점은 쉬운 사용법과 설치다. 일반적으로 화면을 높이 띄울수록 사다리꼴 왜곡이 생기는데 GV1은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을 지원한다. 덕분에 화면을 조정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누구나 간단히 프로젝터를 설치하기 좋다.

     

    ■ 반영구적 LED 수명으로 마음껏 영화를 즐기다

     

     

     

    벤큐 GV1의 광원 수명은 반영구적에 가깝다. LED 광원은 기본 2만 시간, 에코모드를 선택하면 무려 3만 시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코모드는 조명 설정에 ‘절약’을 누르면 밝기가 살짝 낮아진다. 대신 광원의 수명을 더욱 늘려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2시간 시간의 광원 수명도 충분하다. 매일 영화 2편(하루 4시간)을 본다고 해도 약 14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다.

     

    ■ 무선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모바일 프로젝터

     

    벤큐가 마음을 먹고 모바일 미니빔 프로젝터 ‘GV1’을 출시했다.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은 GV1은 콤팩트 바디에 유연하게 앵글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세워놓기 때문에 삼각대가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내장해 어디서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쉬운 무선 연결을 통해 간단히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USB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USB 메모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USB-C 단자를 갖춘 노트북도 연결해 쓸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사용할 수 있고, 자동 키스톤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최대 100인치 화면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영화나 드라마 등의 화면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기에 좋다. 벤큐 GV1은 현재 30만 원 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신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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