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놀이는 야구장에서' 롯데, 벚꽃 시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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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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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5일부터 '벚꽃 시리즈'를 개최한다. 롯데는 5일부터 7일까지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구단은 해당 3연전을 벚꽃 시리즈로 정하고 관련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벚꽃 시리즈 기간 동안 구단은 사직구장 광장에서 메인 게이트로 향하는 구름다리에 벚꽃 조화 총 20그루를 설치해 포토존을 구성한다. 또한 경기 중 특별 응원타임으로 재미를 더한다.

     

    선수 소개 화면 등 전광판 이미지도 벚꽃 콘셉트로 구성한다. 5일과 6일 홈 경기 종료 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준비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도 3연전 내내 선보인다. 3연전 첫날은 제31회 롯데기 야구대회에서 경남중을 중등부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관우 학생이 시구자로 나선다.

     

    둘째 날인 6일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 고(故) 장건상 선생의 유족인 장상진 님이 시구를 맡는다. 고 장건상 선생은 생전 임시정부요인으로 활동했다.

     

    이번 주말 3연전 마지막 날인 7일은 가수 KCM이 시구자로 나선다. KCM은 시구에 이어 5회말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 올라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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