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사퇴…공정배 단장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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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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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새로운 사령탑 구하기에 나선다. 한국전력 구단은 김철수 감독과 공정배 단장이 모두 사의 의사를 밝혔다고 1일 밝혔다.

     

    김 감독과 공 단장은 지난달 28일 구단과 만난 자리에서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 단장은 한국전력 구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다. 선수와 감독을 거쳤고 지난 2015년 프로배구단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수 출신 구단 단장 자리에 올랐다.

     

    김 감독도 마찬가지다. 그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한국전력에 선수로 입단했고 은퇴 후 코치를 맡았다. 수석코치로 오랜 기간 일했고 2017-18시즌을 앞두고 신영철 전 감독(현 우리카드 감독)에 이어 팀 지휘봉을 잡았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김 감독은 취임 후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2시즌 연속으로 봄배구에 나서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5위에 머물렀고 올 시즌에는 4승 32패(승점19)로 최하위(7위)에 그쳤다.

     

    구단 측은 "빠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과 단장 선임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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