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손흥민, 리버풀전 벤치 대기…토트넘 전반전 0-1 열세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1

    • 조회 : 137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 원정에서 패배의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가운데 마쳤다.

     

    [사진=뉴시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이날 손흥민(27)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26·잉글랜드)을 필두로 루카스 모라(27·브라질), 델리 알리(23·잉글랜드), 크리스티안 에릭센(27·덴마크)를 2선에 배치하는 공격 전략을 들고 나왔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흐름은 리버풀이 깨뜨렸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앤드류 로버트슨(25·스코틀랜드)이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호베르투 피르미누(28·브라질)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반격에 나섰지만 리버풀의 강한 전방 압박과 탄탄한 수비에 고전하며 좀처럼 찬스를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은 리버풀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종료됐다.

     

    한편 소속팀에서 5경기 연속 골맛을 보지 못했던 손흥민은 벤치에서 후반전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6일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김지수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