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달라진 눈에 쏠린 과한 관심…안검하수 뭐길래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1

    • 조회 : 34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구하라의 달라진 눈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한 일본 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이 "하라. 쌍수(쌍커풀 수술) 왜 다시 했음"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답했다.

     

    구하라[사진=구하라 SNS]

    또 다른 네티즌이 "눈 안 했을 때가 더 예쁜데"라고 말하자 구하라는 "그렇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답했다. 네티즌과의 설전에 논란이 가열되자 구하라는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 사진을 다시 게재했고 왜 수술을 했는지 설명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지나 온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며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다.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구하라의 눈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구하라 치료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미용이 목적이 아니었냐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

     

    안검하수 수술은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그럴 경우 눈꺼풀이 안구를 찔러 생활에 불편을 주고 눈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에 치료 목적으로 쌍커풀 수술, 눈매 교정술 등을 진행한다.

     

    구하라의 눈 수술이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이라고 의심하는 이들은 구하라의 눈은 원래 쌍커풀이 있고 눈매가 또렷해 안검하수가 필요한 눈이 아니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눈꺼풀 처짐은 쌍커풀 유무와는 별개라는 의견들도 있다. 동시에 치료건 미용이건 지나친 관심이라는 의견들도 있다.

     

    논란은 여전하지만 구하라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는 SNS 글을 통해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단 한 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달 30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 걸즈 콜렉션 2019 S/S'에 게스트로 섰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