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테슬라 엔지니어링 수장 영입..전기차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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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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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테슬라, 모델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매킨토시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0일(현지 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전 테슬라 전기차 동력부 엔지니어링 부사장 출신의 마이클 슈베쿠치(Michael Schwekutsch)는 최근 애플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전기차 개발 사실은 2014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타이탄’이라 불렸던 비밀 프로젝트는 외부 인사들 영입을 통해 점차 드러난 바 있다. 주로 테슬라의 인사들이 영입되며 일부 마찰을 겪기도 했던 애플은 이번에도 테슬라에서 근무했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서 부사장을 영입하며 추가 견제에 나선 모습이다.


    ‘자율주행차’를 개발할지, ‘자율주행 전기차’에 집중할지 고민하던 애플은 몇 번의 대량 고용과 해고 끝에 후자로 노선을 확정짓는 모습이다. 슈베쿠치 전 테슬라 부사장은 보르그바그너, GKN 드라이브라인과 같은 글로벌한 차량 파츠 공급업체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이력이 있으며, 2015년 테슬라에 입사해 파워트레인 개발을 이끌었다.

    [사진]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그는 최근까지도 테슬라 로드스터 II와 테슬라 세미, 테슬라 트럭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했다. 애플 영입 소식이 테슬라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는 이유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2015년 애플 영입에 관해 “그들(애플)은 우리가 해고한 사람들을 고용하곤 한다. 우리는 항상 농담으로 애플을 ‘테슬라의 묘지’라고 부른다.”라고 농담 섞인 자조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애플이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량 테스트 주행이나 구체적인 소식에 관해선 아직 전해진 바가 없으나, 전문가들은 올해 안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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