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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K] 정규시즌 끝! 그리핀 결승전 직행, SK텔레콤-킹존-샌드박스-담원 PO 진출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1

    • 조회 : 14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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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정규시즌이 지난달 31일 경기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 결과에 따라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상대는 1일 열릴 챔피언스 코리아 경기에 따라 결정된다.

     

    정규시즌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차지한 팀의 순위 확정됐다. 먼저 그리핀이 15승 3패로 결승전에 직행했고, 그 뒤를 SK텔레콤 T1이 14승 4패로 뒤이었다. 이밖에 킹존과 샌드박스가 13승 5패 동률이지만 세트 득실로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담원이 11승 7패로 막차를 탔다.

     

    포스트시즌 대전도 확정됐다. 먼저 3일로 예정된 일드카드전은 샌드박스와 담원이 승부를 가린다. 이틀 뒤인 5일 플레이오프 1경기에 킹존이 와일드카드 승리 팀과 겨루고, 다시 이틀 뒤인 7일 2경기는 SK텔레콤이 대기 중이다. 마지막 승자가 가려질 결승전은 오는 13일 열린다.

     

    이번 시즌은 2라운드 경기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줬다. 1라운드 흘들렸던 팀들이 후반에 승수를 챙기며 상위권을 차지한 것. 1위 그리핀은 1라운드 무적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2라운드에서 하위권 팀에 패배한 반면, SK텔레콤과 킹존은 흔들리던 팀을 다잡고 2라운드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한화생명과 젠지, 아프리카도 비슷하다. 한화생명은 1라운드 공격적인 운영으로 재미를 봤지만, 2라운드 여러 허점을 드러내면서 PS 진출을 다음 시즌으로 미뤄야 했다. 아프리카는 2라운드 승수를 챙기며 아슬아슬하게 승강전에서 탈출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 패배한 kt는 4승 14패로 승강전 진출이 확정됐다. 마지막 상대 담원을 꺾으면 승강전에 가지 않아도 됐다는 부담감이 독이 된 것 같다. 1세트 초반 기세를 올렸음에도 중후반에 무너졌고,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상대의 정글 지역을 장악하려고 시도하다 킬 스코어 2점을 내주는 등 자멸했다.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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