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키키2' 염소남 김선호X불곰녀 문가영…웃픈 생존기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2

    • 조회 : 18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와이키키 청춘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 연출 이창민,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3회에서는 철부지 수연(문가영 분)의 홀로서기 도전부터 위기의 게스트하우스를 살리기 위한 청춘들의 못 말리는 극한 홍보전까지 와이키키 생존기가 그려졌다.

     

    홀로서기를 결심한 수연은 일주일 안에 취업에 성공하리라 확신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을 깨닫고 정은(안소희 분)에게 소개받은 화장품 행사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게 됐다. 곰탈을 쓰고 춤까지 춰야 하는 극한알바를 마주한 수연은 창피함을 잊기 위해 술기운을 빌렸다. 덕분에 아르바이트는 무사히 해냈지만, 취기가 올라 화장실에서 오바이트를 하던 중 마취총을 맞고 쓰러졌다. 동물원에서 불곰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수연을 진짜 곰으로 오해한 것. 결국 응급실에 실려 간 수연은 '불곰녀'라는 흑역사와 함께 화제의 인물로 등극하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선사했다.

     

    [사진=JTBC]

    파리만 날리는 게스트하우스 홍보를 위해 준기(이이경 분)는 순진한 기봉(신현수 분)을 앞장세워 방송 출연을 계획했다. 기봉을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뜨거운 남자'로 포장해 제보한 준기. 와이키키를 찾아온 '세상에 이런 일들이' 피디(이시언 분)는 이를 증명해야만 방송 출연을 확정할 수 있다고 했다. 준기의 무언의 압박에 기봉은 상의 탈의도 모자라 아이스크림 먹방부터 냉수마찰까지 혹한 훈련을 감행했다. 하지만 얼음물에 잠수한 기봉이 기절하며 방송 출연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우식(김선호 분)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보게 된 피디는 젖꼭지가 배꼽까지 내려온 그의 기이한 신체 비밀을 포착해 방송 출연을 제안했다. 콤플렉스였던 신체 비밀을 만천하에 밝히게 된 '후암동 염소남' 우식과 뉴스를 뜨겁게 달군 '불곰녀' 수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손님들로 와이키키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첫사랑 수연과 '여사친' 정은을 위해 흑기사로 나선 우식과 준기의 하루도 그려졌다. 여성용품 판촉 행사에 도전하게 된 두 사람은 민망함에 쭈뼛대던 것도 잠시, 판매량에 따라 수연과 정은 중 누군가는 잘리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불꽃 튀는 라이벌전을 펼쳤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은품 경쟁도 모자라 유언비어 유포까지 서슴지 않는 치열한 판매 경쟁은 결국 머리채 싸움으로 이어지며 마트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우식은 응급실에 실려 간 수연을 걱정해 병원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가 하면, 이마에 연고를 발라주는 수연의 손길에 '심쿵'하는 모습으로 관계 전환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번 시즌의 히든카드 배우 김예원이 비범한 포스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우식의 친누나 차유리가 온다는 소식만으로 와이키키 청춘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한 그의 존재감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와이키키2' 4회는 2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