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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쏘울, 88개월만에 月 내수 판매 1천대 넘어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1

    • 조회 : 21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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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기아자동차 쏘울이 지난 2011년 11월 이후 88개월만에 국내에서 월 1천대 판매량을 넘었다.

     


     

    기아차가 1일 발표한 3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쏘울은 1천16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92.6% 올랐다. 이중 가솔린 모델은 778대가 판매됐고, 전기차는 388대 판매됐다.

     


     

    ‘부스터’라는 애칭을 단 3세대 쏘울은 기존 2세대와 달리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강화됐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04마력(6000RPM), 최대토크 27.0kg.m(1500RPM~4500RPM)의 힘을 낸다. 전기차의 최고 주행가능거리는 386km다.

     


     

    두 차종은 서울모터쇼에서도 크게 주목을 얻었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사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가솔린 터보 (사진=지디넷코리아)
    쏘울 부스터 EV (사진=기아차)


     

    한편 기아차는 2019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천233대, 해외 19만8천384대 등 전년 동기와 동등 수준인 24만2천617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8.9% 감소, 해외 판매는 2.2%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5천718대)로 지난해 4월부터 12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이 4천720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K3(3천770대), K5(3천466대), 레이(3천202대) 등 총 1만9천251대가 팔렸다.

     


     

    RV 모델은 쏘렌토 5천626대, 니로 2천771대, 스포티지 2천673대 등 총 1만 9,093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는 스포티지가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4만3천373대가 팔려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리오(프라이드)가 2만4천358대, K3(포르테)가 1만7천47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 신흥시장 본격 공략,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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