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윤형빈 "정경미, 국민요정에서 국민요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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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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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얼마예요?' 남편들의 대변인으로 나섰다.

     

    윤형빈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의 새로운 패널로 합류했다. 첫 방송부터 윤형빈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얼마예요?' 윤형빈[사진=방송캡처]

    윤형빈은 등장부터 달랐다. 그는 "어느덧 결혼 7년차가 되니까 아내가 '국민 요정'에서 '국민 요괴'가 됐다"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했다. "요괴는 너무한 것 같다"는 여성 출연자들의 질타에 윤형빈은 "결혼식 때 주례를 맡은 이경규가 서로 소 닭 보듯이 살라고 했다. 주례사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윤형빈은 "어디가서 부부 얘기를 잘 안 한다. 그런데 오늘은 해도 될 것 같다"며 "워낙 나보다 문제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기 때문이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날 '부부 이심이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부부 토크는 여느 때와 같이 뜨거웠다. 출연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남편과 아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윤형빈은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남편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스튜디오의 토크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운동 좋아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이 못 미더운 아내의 이야기가 이어지자 윤형빈은 "골프, 당구, 탁구를 하는 것이 문제"라며 "격투기를 하면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격투기는 체육관에 가면 여자도 없고, 땀 빼고 힘들어서 바로 집에 들어간다"며 격투기의 장점을 늘어놨다.

     

    또 윤형빈은 "정경미와 같이 체육관을 간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가자마자 글러브를 끼워줬더니 글러브에서 땀 냄새가 난다며 괴로워하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내가 체육관에서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안 다음부터는 운동하러가도 걱정을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형빈은 부부생활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으며 '얼마예요?' 특유의 열띤 토크 공방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첫 방송부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윤형빈이 앞으로도 '얼마예요?' 남편들의 대변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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