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2020년까지 스마트폰 사업부 인력 절반 감축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2

    • 조회 : 6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소니가 내년 스마트폰 사업부 인력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일본 닛케이 아시안 리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모바일 사업부의 고정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2020년 3월까지 스마트폰 사업부 인력을 현재 4000명에서 2000명으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다른 부서로 이동될 것으로 보이지만 유럽 및 중국 인력들은 자발적 퇴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소니는 최근 중국 베이징 스마트폰 공장 폐쇄를 발표한 바 있다.

     

    소니 스마트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최근 급속하게 축소되고 있다. 2018 회계 연도 소니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절반 수준인 65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5년 전의 1/6 수준에 불과하다. 또, 소니 모바일 사업부는 지난해 우리 돈으로 약 1조원이 넘는(9억400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이 2019 회계 연도까지 3년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7 회계 연도부터 운영비를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2020 회계 연도까지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케이벤치 기자 / pr@kbench.com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디지털/가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