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밝고 선명해진 32:9, 삼성전자 C49RG90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1

    • 조회 : 435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지난 2017년, 삼성전자는 2대의 모니터를 합친 비율인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당시 32:9 비율을 지원하는 콘텐츠가 별로 없었지만, 2년이 지난 2019년에는 32:9 비율을 지원하는 콘텐츠가 상당히 많아졌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여러 업체에서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사무용 기능에 특화된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와 좀 더 크기가 작지만 32:10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약 2년 만에 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공개했다. 바로 이번에 소개할 ‘삼성전자 C49RG90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이하 C49RG90)이다.

     

    C49RG90은 디자인과 크기는 이전에 출시된 C49HG90과 흡사하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보다 높아진 해상도와 HDR 기능이다. 보다 밝고 선명해진 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C49RG90을 소개한다.

     

     

    21:9를 넘어선 32:9

     

    플레이스테이션 4나 닌텐도 스위치 같은 콘솔 게임기의 경우, 16:9 비율만 지원하지만 PC는 비율 제한 없이 더 넓은 비율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멀티 플랫폼 게임이라면 똑같은 게임을 즐기더라도 PC로 즐기면 더 넓은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몰입감이 뛰어나고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게임을 보다 넓은 화면으로 즐기기 위해 다중 모니터 환경을 구성하는 게이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다중 모니터의 경우, 어떻게 배치하든지 베젤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고 2대를 연결한다면 화면 한가운데에 배젤이 위치해 상당히 불편하다. 그러나 C49RG90은 32:9 비율로, 16:9 비율의 모니터를 2개 붙인 것과 같은 화면이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지니면서 중간 베젤이 없어 최고의 멀티태스킹 환경과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32:9 비율은 게임을 즐길 때 빛을 발휘한다. FPS 장르 게임에서는 적들이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레이싱 장르 게임에서는 탁 트인 화면에서 상쾌하고 빠른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장르 게임이나 MOBA 장르 게임에서는 아군이나 적군 위치를 더 넓게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1800R 곡률이 적용됐으며. 화면이 긴 만큼 더 휘어져 보인다.

     

    외관 디자인 계승

     

    C49RG90의 외관은 앞서 출시된 C49HG90, C49J890과 똑같다. 사실 C49HG90, C49J890의 디자인 자체가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괜찮았기 때문에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C49RG90는 16:9 비율의 27인치 모니터 2대를 가로로 연결한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이다. 긴 화면임에도 1800R 곡률이 적용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화면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

     

    스탠드는 Y자 디자인으로,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견고하게 지탱해준다. 스탠드에는 높이 조정(엘리베이션), 좌우 회전(스위블), 기울기(틸트)가 가능해 디스플레이 각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탠드 뒤에는 헤드셋을 걸 수 있는 거치대가 있으며, 스탠드 내부에는 케이블을 정리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입력단자는 C49HG90과 비교해 몇몇 부분이 변경됐다. C49HG90은 DP x1, 미니 DP x1, HDMI x2였지만, C49RG90은 DP x2, HDMI x1을 지원한다. 아직 많은 기기가 HDMI 단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고화질 입출력에서는 DP 단자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적절한 변경으로 보인다.

     

    USB 허브도 여전히 탑재됐는데 이전 모델은 USB 포트가 2개 있었지만, C49RG90는 USB 포트가 4개로 늘어나 더 많은 기기를 모니터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

     

    ▲ 입력단자는 DP x2, HDMI x1, USB 허브 포트, USB 포트 x4, 오디오 잭, 헤드폰 잭이 있다.
    ▲ 디스플레이와 스탠드 연결 부분에는 푸른 LED가 있는데 설정에서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하다, 스탠드 뒤에 헤드셋을 걸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 연결단자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덮개가 제공된다.

     

    더 밝고 선명해진 화면

     

    C49RG90은 QLED 기술이 접목돼 자연스러운 색상과 컬러 지속성이 높아 더 선명하고 사실적인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DCI-P3 95%, sRGB 125% 재현력도 지녔다. 해상도는 이전 Dual FHD(3840x1080)보다 더 높아진 Dual QHD(5120x1440)가 적용됐다. QHD 해상도가 2개 연결된 만큼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를 원작자가 의도한 색 표현을 그대로 구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도 적용됐다. HDR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대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콘텐츠와 고급형 디스플레이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C49HG90은 VESA HDR600을 지원했지만, C49RG90은 그보다 업그레이드된 VESA HDR1000을 지원해보다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20단계의 블랙 이퀄라이저로 어두운 영역을 원하는 밝기 수준으로 조정해 어두운 곳에서 숨어 있는 적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3000:1 명암비는 어둡거나 밝은 장면에서도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유지한다.

     

    1800R 곡률은 눈도 편안하게 해준다. 하버드 의대와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삼성전자의 커브드 모니터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한 결과, 평면 모니터보다 커브드 모니터가 눈 피로도 저하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제 표준과 시험 규격에 따라 안전한 제품을 인증하는 TUV 유저 테스트에서도 커브드 모니터 쪽이 눈이 편안하다고 말한 사람이 80%에 달했다. 그만큼 C49RG90은 게임은 물론, 영상 감상, 웹서핑 등 다양한 작업 용도로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

     

    이지 셋팅 박스 기능은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대로 분할해 사용하거나 다양한 크기의 여러 디스플레이를 서로 다른 위치에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게 돕는다. 덕분에 넓은 화면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화면분할 기능인 PBP(Picture by Picture)를 통해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PC와 게임기를 조합하거나 게임기와 IPTV 등을 조합해 작업과 게임, 멀티미디어 감상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HDR 기능 비교. 위가 HDR OFF, 아래가 HDR ON이다. HDR 유무에 따라 색감이 크게 달라지데다 공포 게임인 ‘바이오 하자드 RE:2’의 경우, 어두운 분위기가 제대로 표현되어 몰입감을 높여준다.

     

    뛰어난 게이밍 환경 제공

     

    C49RG90은 32:9 비율의 넓은 화면임에도 1800R의 뛰어난 곡률로 모든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덕분에 넓은 화면으로 게임을 즐겨도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도록 해준다.

     

    최대 주사율은 120Hz가 적용됐다. 일반 모니터의 주사율인 60Hz보다 2배 더 부드러운 화면 출력이 가능해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사율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60Hz/100Hz/120Hz로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으며, 화면을 나눠서 쓸 수 있는 PBP 모드에서는 주사율을 각각 적용할 수 있다.

     

    게임 모드는 FPS, RTS, RPG,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대한 블랙 감마 레벨, 대비 비율, 선명도 및 색 값의 설정을 즉시 최적화해준다. 여기에 화면에 조준점을 띄워주는 ‘버추얼 에임 포인트’ 기능과 입력 딜레이를 줄여주는 ‘로우 인풋렉’ 기능도 탑재했다.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OSD 대시 보드 메뉴도 건재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OSD 대시 보드 메뉴는 주요 게임 설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3개의 바로 가기 키를 사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설정을 즉시 변경할 수 있다.

     

    시력 장애의 원인이 되는 블루 라이트를 최소화해주는 ‘아이 세이버 모드’로 오랜 시간 게임을 해도 눈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플리커 프리’ 기술로 화면을 깜빡임을 줄여주며, 화면의 테어링 현상을 없애주는 ‘AMD 프리싱크 2’ 기술도 적용됐다.

     

    ▲ 슈퍼 아레나 UX는 게임 화면을 보는 듯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 게이밍 모니터 느낌을 물씬 풍긴다. UX 상단에는 현재 설정 상태가 표시된다.
    ▲ OSD 메뉴는 조그 버튼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으며, 하단 버튼 3개로 이지 셋업을 바로 불러올 수 있다.
    ▲ 주사율은 필요에 따라 60Hz/100Hz/120Hz로 조절할 수 있다.
    ▲ AMD 프리싱크 2 기능을 지원한다.

     

    제원

     

    화면 사이즈 - 124cm
    화면 비율 - 32:9
    패널 종류 - VA(곡면)
    화면 곡률 - 1800R
    해상도 - 5120x1440
    HDR - HDR1000
    밝기 - 600cd/㎡, 최대 1000cd/㎡
    입력 단자 -DP 1.4 x2, HDMI 2.0 x1, USB 3.0 x4, 오디오 잭, 헤드폰 잭
    응답 속도 - 4(GTG)ms
    최대 주사율 - 120Hz
    특수기능 - HDR, 게임 컬러 모드, 스크린 사이즈 옵티마이저, 프리싱크 2, USB 슈퍼 차징, 아이 세이버 모드, 플리커 프리, 블랙 이퀄라이저, 로우 인풋렉, 이지 셋팅 박스, 슈퍼 아레나 UX,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월 마운트

     

     

    ※ 본 내용은 삼성전자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임병선 기자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인기 게임 코스프레

    더보기

      컴퓨터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