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승리 관련 루머에 “나는 피해자,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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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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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사진=제니스뉴스 DB)
    ▲ 고준희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승리 관련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2주 전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이후, 연관검색어에 제 이름이 오른 것을 본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이 왔다. 그러나 저랑은 전혀 무관한 일이었기에 걱정해주는 분들을 안심시켰고, 여러 억측에도 일일이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준희는 “하지만 상황은 하루하루 걷잡을 수 없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었고, 진실과는 다르게 저는 이미 그 사건과 관계된 사람이 돼 있었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포함해 저는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15년 승리가 일본 사업가를 접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며 나눈 카톡방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이 공개된 내용 속 최종훈과 승리가 언급한 ‘여배우’가 고준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루머가 확산됐다.

     

    승리와의 관계에 대해 고준희는 “승리라는 친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했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들에게 그들이 카톡방에서 언급한 ‘여배우’가 정말로 저인지 묻고 싶은 답답한 심정이며,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왜 저를 언급한 것인지, 아니라고 한다면 왜 그들이 제가 그 여배우로 지목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반박을 해주지 않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준희는 “진실과는 무관하게 타인에 의해 그러한 소문의 중심이 돼 여배우로서 수치스러운 상황에 있는 ‘피해자’가 됐다. 해당 의혹과 관련된 인물이 누구일지언정 가해자보다 피해자에 초점이 맞춰지고 가십거리로 소비되며, 비난받는 이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으로 고준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유포하는 언론과 네티즌에 큰 실망감과 참담함을 느끼며, 지금 이 순간 이 시점부터, 저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 및 재생산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분들에 대해 절대 선처 없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다”라고 루머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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