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유통채널에 SK텔레콤 5G 접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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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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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5세대통신(5G)으로 유통·물류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모델과 혁신적 서비스가 태어난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5G기반 신사업모델 개발과 혁신적 미래형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ICT와 유통산업을 연계한 혁신적인 IT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 교육서비스 'SSG EDU' 등 플랫폼 사업 및 IT 유통사업도 수행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은 매장 방문부터 주차, 매장 내 동선 이동, 관심 상품 정보 획득, 상품 결제, 매장 내 보안·안전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최첨단 미래형 매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먼저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사무실과 매장 어디서나 대용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또 고객들은 실감미디어(AR·VR) 서비스를 활용해 기존에 없던 다양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 '지능형 영상분석기술' '인증/결제' 기술이 적용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고객 구매 경험이 이뤄진다. 센서를 통해 고객을 정확히 인식해 해당 고객의 쇼핑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고객이 양 손에 물건을 들어 결제가 불편할 경우 안전하게 자동 결제까지 해주는 방식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쇼핑 추천시스템 고도화 방안도 개발할 예정이다.

     

    3사는 SK텔레콤 클라우드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PC유통사업 협력도 검토 중이다. 개인이 PC를 사용할 때 필요한 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에 구현해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개인화된 컴퓨팅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3사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올 하반기 경기도 김포시에 오픈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협력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미디어사업부장 겸 SK브로드밴드 운영 총괄은 "이번 제휴는 ICT와 유통기업간 5G 기반 사업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고의 ICT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에게 특화된 ICT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유통과 통신 산업 대표 기업 간 협력으로 고객 접점의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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