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이슈', CG 방송 사고 여파로 결방…한예슬의 새 각오? "사랑해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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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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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드라마 '빅이슈'가 방송사고 여파로 결방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시청자들의 걱정을 산 배우 한예슬이 비교적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일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말했다. 우리 자신이라도 믿어주고 사랑해주며 살자. 그래 네 말이 맞다. 그렇게 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 [한예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셔츠를 입은 한예슬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앞서 한예슬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CG 방송사고 논란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화면 중간 중간에 '카메라에 캐논 지워주시고 스틸 잡힐 때 사직 찍히는 효과 넣어주세요', '왼쪽에 인터넷 주소 간판 다 지워주시고 밑에 red 다 지워주세요' 등 제작진의 요구가 적힌 자막이 그대로 전타를 탔다.

     

    이후 '빅이슈' 제작진 측은 "수목드라마 '빅이슈'가 4월 3일과 4일 결방한다"며 "3일에는 1~8화, 4일에는 9~16화의 내용이 '속성 마스터'(몰아보기)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결방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작품의 완성도와 재정비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주연으로 출연 중인 한예슬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논란은 더욱 증폭되기도 했다.

     

    그는 방송 사고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다 느끼자. 지독한 이 외로움. 지독한 이 고독. 지독한 이 상처. 지독한 이 분노. 지독한 이 패배감. 지독한 이 좌절감. 마주하기 힘든 내 못난 모습들"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 게시글에 댓글 기능을 차단해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니 별다른 일은 없다"며 "현재 열심히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주인공 지수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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