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렐, 캐나다 소형가전 '인스턴트 브랜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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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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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코렐 브랜드가 지난달 4일 다목적 쿠커 '인스턴트 팟' 제조사인 캐나다 소형 가전 브랜드 '인스턴트 브랜드'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코렐 브랜드는 재료 준비와 조리, 식사 제공, 보관까지 모든 단계에 필요한 제품을 갖춘 주방용품 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지난 2017년 코렐 브랜드를 인수한 코렐 캐피탈은 아시아 내 코렐 브랜드의 입지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지휘하고 양질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 판매, 대외 구매 및 주문이행 능력 강화를 위해 코렐 브랜드 경영진과 함께 힘쓰고 있다.

     

    코렐 브랜드는 이번 인스턴트 브랜드 인수를 통해 코렐, 파이렉스, 스냅웨어, 시카고 커틀러리, 코닝웨어, 비젼 등 총 8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2009년 설립된 인스턴트 브랜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인스턴트 팟'으로 유명한 인스턴트 브랜드는 괄목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며 고객층 확장과 함께 블렌더, 멀티쿠커, 저온압력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형 주방 시장을 선도해 왔다.

     

    합병 이후에도 인스턴트 브랜드의 오타와 본사는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코렐 브랜드 대표인 켄 윌커스(Ken Wilkes)가 합병회사의 대표가 되고, 현재 인스턴트 브랜드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로버트 왕(Robert Wang)은 최고혁신책임자로 함께 한다.

     

    켈 윌커스 코렐 브랜드 대표는 "인스턴트 브랜드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조리의 기존 틀을 변화시키면서 북미 주방의 필수품이 됐다"며 "다양한 채널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생산관리 및 마케팅, 코렐의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와의 연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버트 왕 인스턴트 브랜드 대표는 "전략적 성장과 확장을 계획하고 있을 때 글로벌 마켓 리더인 코렐 브랜드와 파트너가 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합병이 인스턴트 브랜드가 소비자의 진화하는 욕구를 충족하고 시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장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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