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마약 봐주기 의혹→김치 홍보…남양유업 "우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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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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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화제의 인물이 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은 그녀와 선을 그었다.

     

    황하나는 지난 1일 마약과 관련해 봐주기 수사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박유천 전 연인'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논란이 일고 있는 중에도 SNS에 김치 홍보를 하는 등의 행동으로 많은 이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그런 중에 남양유업이 황 씨는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황하나[사진=황하나 SNS]

    이번 의혹의 시작은 일요시사 보도다. 1일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 조모씨는 2016년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마약(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와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건에는 황 씨도 깊게 연관됐다.

     

    일요시사는 "조씨 판결문에 따르면 조 씨가 황하나 씨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는 조씨와 함께 필로폰을 매도 매수했다"고 전하면서 "수사기관은 황씨를 단 한 차례도 소환 조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런 와중에 황 씨는 1일 자신의 SNS에 김치를 버무리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OOO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황 씨의 마약 관련 의혹이 계속되면서 남양유업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남양유업 외손녀기 때문이다.

     

    그러자 남양유업은 2일 "황 씨 개인과 관련된 내용을 남양유업과 연관지어 보도하면서 회사의 임직원, 대리점주, 낙농가 및 그 가족들까지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황 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고, 황 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씨가 고인이 된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로 남양유업과 연관 짓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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