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리세이드 LPG 겸용 튜닝. 대기만 수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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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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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지난달 26일부터 일반인들이 LPG 차량을 구입하거나 개조할 수 있도록 허용되면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오너들의 LPG 차량 개조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대체연료 솔루션 ‘로턴(ROTURN)’을 운영하는 국내기업 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한 LPG 액상직분사 튜닝시스템을 2019 서울모터쇼 현장에 선보였다.

     


     

    LPG 액상직분사 튜닝시스템은 운전자 마음대로 때에 따라 가솔린 연료를 쓰거나 LPG를 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차량 내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LPG 우선 자동모드를 쓸 수 있고, 버튼을 해제시키면 가솔린 전용 수동 모드 주행을 할 수 있다.

     


     

    로는 해당 시스템이 가솔린 대비 출력과 연비 손실이 적은 혁신적인 튜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팰리세이드 LPG 겸용 전시 차량 트렁크 하부에는 59리터 용량의 환형 타입 LPG 용기가 적용됐다. LPG 용기를 감싸는 구조물은 이미 정부로부터 구조물 적격 심사를 받아 통과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LPG 용기로 인해 트렁크 공간이 손해보는 일은 없다.

     


     

    팰리세이드 LPG 액상직분사 튜닝시스템. 가솔린 기반 차량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트렁크 하부에 59리터 LPG 연료 용기가 들어가 있는 팰리세이드 LPG 겸용 튜닝카 (사진=지디넷코리아)


     


     

    팰리세이드 LPG 겸용 차량 주유구는 가솔린 연료를 채우거나 LPG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구가 나란히 자리잡았다. 그밖에 엔진이나 실내 등 여러 부품들은 현대차에서 내놓은 기존 팰리세이드와 큰 차이가 없다.

     


     

    박홍준 로 대표이사는 “최근에 누구나 LPG 차량으로 개조할 수 있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LPG 겸용 차량으로 튜닝하려는 팰리세이드 가솔린 오너가 급증했다”며 “현재 팰리세이드 LPG 겸용 튜닝을 신청하면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며, 대기건수도 수천건”이라고 밝혔다.

     


     

    팰리세이드 LPG 겸용 튜닝은 대기건수는 많지만, 작업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박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해당 작업은 3인1조로 진행되며 최소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팰리세이드 뿐만 아니라 순수 LPG 연료를 사용하는 SUV 모델 출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르노삼성차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도넛 탱크를 탑재한 QM6 LPG 모델을 개발 중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QM6 LPG 모델은 LPG 차량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경제적인 SUV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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