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엄친아→정준영 단톡방 멤버…이미지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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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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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정준영 단톡방'의 6번째 연예인은 로이킴이었다. '엄친아'로 불렸고 가장 반듯한 이미지였기에 충격은 더 크다.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앞서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이하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 로이킴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속해있었고 연예인 '김 모씨'로 알려졌던 단톡방 인물은 로이킴이었던 것.

     

    로이킴

    현재 로이킴은 학업 차 미국에 머무르고 있으며, 소속사인 스톤뮤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안에 대해 로이킴 본인 확인 후에 입장을 밝힌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로이킴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로이킴이 해당 단톡방에서 유포된 불법 촬영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촬영 및 유포에 가담을 했는지 여부는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단톡방 일원이었다는 것만으로도 방관과 묵인에 해당되기 때문에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이 파장을 일으킬 무렵 가장 먼저 거론됐던 연예인이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특히 듀엣으로 '먼지가 되어'를 불러 주목을 받았을 만큼 둘 사이는 돈독했다. 방송 이후에도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기에 단톡방 멤버로 가장 의심을 받았던 것.

     

    하지만 최종훈, 용준형, 이종현 등이 문제가 되는 동안에도 로이킴의 이름은 나오지 않아 많은 이들의 추측은 빗나가는 듯 했다. 특히 로이킴은 해당 단톡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에도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해 해당 사건과 무관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로이킴은 결국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그가 해당 사건에 어디까지 관여돼 있을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2015년 말 단톡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참여한 인원은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건이 11건에 이른다. 정준영은 현재 구속된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단톡방에 참여한 인원 중 입건된 인물은 7명이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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