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수입 전기차 판매, 닛산 '2세대 리프' 출시 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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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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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3월 수입 전기차 판매가 닛산 2세대 리프 출시로 인해 급증했다.

     


     

    한국수입차협회가 3일 밝힌 3월 수입 승용차 등록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122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0배 이상 뛰어오른 기록이다. 2018년 3월 수입 전기차 판매는 단 3대에 그쳤다.

     


     

    2세대 리프는 3월 한 달간 국내에서 100대가 판매됐다. BMW i3는 20대가 판매됐고, 재규어 I-페이스는 2대가 판매됐다. 재규어 I-페이스의 경우 올해 총 19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입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142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누계 대비 846.7% 상승한 기록이다. 올해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은 3대, 1월 판매량은 17대다.

     


     

    2019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닛산 2세대 리프 전기차 (사진=지디넷코리아)


     

    월별 수입 전기차 판매량은 수입차협회에 등록된 업체 기준으로 집계된다. 테슬라의 경우 한국수입차협회에 등록되지 않아 해당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수입차협회 관계자는 “2016년 11월 128대 판매 이후 약 2년4개월만에 세 자리수 전기차 판매가 이뤄졌다”며 “3월 국내 출시된 닛산 2세대 리프 때문에 판매량이 급상승했다”라고 전했다. 수입 전기차 월별 판매는 신차 출시 부족 현상으로 인해 약 2년간 평균 10대 수준에 그쳤다.

     


     

    한국수입차협회 관계자는 “수입 전기차 판매는 차량 출시, 보조금 지급 가능 여부 등에 따라 월별 판매량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2세대 리프는 40kWh 배터리가 탑재됐고, 환경부 공인 주행거리는 231km다. 이는 현재 판매중인 국내 완성차 업체 전기차보다 짧은 편이다.

     


     

    한국닛산은 주행거리가 부족한 리프의 단점을 매우기 위해 네이버 클로바 음성인식 플랫폼, 팅크웨어 아이나비 WHERE 내비게이션 등 커넥티드 기술을 넣었다. 이는 다른 닛산 차량과 차별화된 결정이다.

     


     

    한국닛산은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2세대 리프를 전시하고, 이와 관련된 마케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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