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 측 "정준영 대화방 참여, 불법 영상물 촬영·유포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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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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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강인이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 가수 K씨로 지목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의 소속사 레이블SJ는 "정준영 단체 카톡방'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레이블SJ는 "강인이 정준영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은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다. 그러나 강인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조사 과정에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새로운 연예인들의 이름이 다수 등장했다"며 가수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를 언급했다.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는 정준영은 동일한 시기였던 2016년 4월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 촬영차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한밤' 측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과 추가 연예인 이니셜이 겹치며 의혹이 시선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5년 말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은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건이 11건에 이른다. 정준영은 현재 구속된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단톡방에 참여한 인원 중 입건된 인물은 7명이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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