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성매매 알선+불법 영상 유포…횡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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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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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사건 중심에 있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이덕인 기자

    경찰, 승리 추가 횡령 혐의 포착

    [더팩트|성지연 기자]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추가 횡령 혐의를 포착했다.

     

    중앙일보는 3일 이같이 보도하며 경찰이 버닝썬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중 대포통장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발견하고 추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 청담동 클럽 버닝썬에서 나간 자금 중 일부가 대포통장으로 입금된 뒤 승리 측으로 흘러간 정황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5명의 대포통장 명의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고 "승리 측과 관련이 있는 계좌로 쓰였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이 잠정 파악한 횡령 금액은 수천만원이다.

     

    승리는 이미 자신이 공동 운영했던 술집 몽키뮤지엄 수익금의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입건된 상태로 향후 조사에서 추가적인 횡령 정황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일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체적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지만 횡령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판례 검토도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금으로 인출된 유리홀딩스 자금을 추적하던 중 "승리와 유 전 대표 개인 용도로 사용됐다"는 취지의 참고인 진술도 확보한 상태다.

     

    승리는 횡령 혐의에 대해서 수사를 받고 있는지 몰랐다는 입장이다. 승리 측 변호인은 "해당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아봐야 그 내용을 알고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승리는 성매매 알선,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성폭력), 횡령 등 3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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