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에 싸인 구글 픽셀4, 수면위로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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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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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에 선보일 구글의 4번째 플래그십폰이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美 IT미디어인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일, 구글 직원이 픽셀4 내부 테스트 중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중 한명이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픽셀3 기기들과 버그 테스트 및 호환성 검증을 실시하며, 이 작업이 끝나면 구글 픽셀4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픽셀3 테스트가 끝나면 픽셀4 테스트에 들어갈 것이라고 명시한 부분. 이를 통해 픽셀4 샘플이 존재함을 예상할 수 있다 / 출처: 폰아레나>

     

    아직까지 구글 픽셀4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몇가지 기능 변경에 대해서는 예상해 볼 수 있는데 바로 메인 카메라 기능의 업데이트다.

     

    삼성와 애플, LG 등 대부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개 이상의 메인카메라 기능에 열을 올리는데 반해 구글은 픽셀3 XL에서도 전면 셀피카메라만 듀얼 방식을 사용했을 뿐, 정작 후면 메인카메라는 싱글렌즈 타입을 고수해 사용자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물론, 구글의 인공지능 AI 카메라 엔진 기술로 멋진 사진을 찍어내는 재주를 뽐냈지만, 어찌됐던 경쟁사에 하드웨어 스펙으로 밀리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다.

     

    때문에 이번 픽셀4에 들어서는 메인카메라를 듀얼 카메라 방식으로 바꾸지 않겠냐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예상되는 사양은 일반 화각과 광각이 합쳐진 듀얼 카메라가 가장 확률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디스플레이 내장 3D 초음파 지문인식 장치의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구글 또한 이를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갤럭시S10의 인피니티-O 같은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픽셀4의 상단과 하단 베젤은 더욱 얇아질 수 있다. 구글은 특히 상단 노치가 두꺼워서 사용자들의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그 문제도 피할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구글 픽셀폰은 전면 상단과 하단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는 것이 타 제품과 다른 마케팅 포인트라는 점에서 인피니티-O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지 못할 확률도 높다.

     

    프로세서의 경우 2019년 칩셋인 퀄컴 스냅드래곤855, 8GB 램, 128GB 등의 저장장치를 품어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Q. 고속충전과 무선충전, 더 커진 배터리 등도 같이 적용될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픽셀4 시리즈의 출시일의 경우 10월 초 구글 연례 하드웨어 행사를 통해 공개될 확률이 높으며, 가격은 픽셀4의 일반 소매 가격이 799 ~ 849 달러, 픽셀4 XL은 899 ~ 949 달러 수준이 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의 예상을 토대로 제작된 구글 픽셀4 XL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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