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개그맨 김지선, 엄용수, 이재형, 정진욱, 양경태가 3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전유성의 쑈쑈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 무대인 '전유성의 쑈쑈쑈'에는 코미디언 김미화, 김학래, 김한국, 심형래, 이성미, 이영자, 이홍렬, 임하룡, 전영미, 조혜련, 졸탄, 주병진, 최양락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번 무대는 오는 5월 11,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을 시작으로 6월 22일 전주, 6월 29일 제주도까지 진행된다.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