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톤, 엠바이트(M-Byte) 출시 앞두고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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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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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중국의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Future Mobility)가 오는 2020년 여름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바이톤 엠바이트(M-Byte)의 스파이샷을 공개햇다.

    3일 독일의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는 지난 2018년 CES에서 공개한 바이톤의 엠바이트 콘셉트카의 양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 바이튼, M-Byte 스파이샷



    바이톤의 전기 SUV는 현재 양산을 앞두고 북유럽의 도로에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영하 30도에 이르는 날씨에서 엔지니어들은 수천km의 주행거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배터리의 신뢰성과 전기 파워트레인의 안전성, 냉난방 시스템 등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퓨처 모빌리티는 엠바이트의 실내 구성이 앞으로의 자동차 제작에 있어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델이라고 보고있다. 2018년에 공개한 콘셉트카에 이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9 CES에서는 대형 모니터(48인치)가 장착된 실내를 공개했다.

    [사진] 바이튼, M-Byte 스파이샷



    드라이버 태블릿(Driver Tablet)라 불리는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실내 전체를 감싸듯 디자인이 됐다. 분활 화면을 제공하는 이 거대한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계기판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과 공조장치, 인포테이먼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바이톤은 2019년 중국 난징에 있는 공장에서 엠바이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0년 고객 인도를 목표로 생산 준비 중이며, 판매가격은 약 4만5000 달러(한화 약 5108만원)이 될 전망이다.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엔트리 모델의 경우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71kWh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전기모터의 출력은 272마력이며, 최대토크는 약 40kg.m 수준이다. 주행거리는 최대 400km이다.

    4륜구동의 모델의 경우 더커진 배터리 용량과 모터를 탑재한다. 최고출력 475마력의 힘을 내는 모터와 9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 약 520km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다.


     

    [사진] 바이튼, SUV 전기차 콘셉트



    한편, 바이튼은 전 BMW그룹 부사장이자 BMW i 브랜드를 총괄했던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를 중심으로, BMW i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진 브노아 제이콥(Benoit Jacob) 전 BMW 디자인부문 부사장, BMW i3, i8 파워트레인 개발 총괄이자 BMW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활약한 더크 아벤드로스(Dirk Abendroth) 등이 바이튼의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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