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AI:me 콘셉트’ 공개 계획..미래 도시 염두된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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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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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디, ′Q4 e-트론 콘셉트′ 티저 (출처 아우디)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아우디는 2일(현지 시각)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인 ‘AI:me(AI:미)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AI:me 콘셉트는 인공지능인 ‘AI’와 사람을 뜻하는 ‘me'의 합성어로, 아우디는 신형 콘셉트를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자율주행 컴팩트카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아우디, ′AI:me 콘셉트′ 티저 이미지 (출처 아우디)



     

     

    ’메가시티‘란 행정적으로는 구분이 되어 있으나 생활과 경제가 연결되어 한 도시처럼 연결되어 있는 100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를 뜻하는데, 단순히 인구 수 1000만 이상이라기보단 도시와 도시가 하루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미래 사회에 대한 개념을 뜻한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급선회하며 탄생했던 제 1세대 전기차에 이어, 본격적인 전기차시대인 2세대 라인업을 아우디가 거대 도시인 메가시티를 거론한 것은 분명 의미가 있어 보인다. 메가시티는 우선 행정적으로는 도시와 도시가 구분되기 때문에 꽤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해야 하고, 그럼에도 하루 생활권이 가능해야 하기에 평균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야 한다.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주행성능과 최고시속이 뒷받침되어야함은 물론이다.

    [사진] 아우디, ′AI:me 콘셉트′ 티저 이미지 (출처 아우디)



    아우디는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자율주행기술과 인공지능 능력을 AI:me 콘셉트를 통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콘셉트의 이름이 ‘인공지능과 나’라는 주제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차가 곧 업무공간이나 미팅을 하는 장소가 되고 삶의 연장선상에 놓인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거친 연필선으로 그려친 스케치 티저와 3D 인테리어 렌더링으로 표현된 아우디 신형 콘셉트는 폭스바겐 I.D 해치백과 닮은 해치백 라인과 긴 휠베이스, 아우디 e-트론에서 발전된 전방 디자인을 지닌 모습이다. 플랫폼은 물론 폭스바겐 MEB를 공유했으나 제 2세대 양산형 버전이 나오게 되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아우디, ′AI:me 콘셉트′ 티저 이미지 (출처 아우디)



    실내에는 사이드미러를 대신하는 측면 카메라 영상부터 길게 이어진 일체형 디스플레이가 중앙에 자리 잡았으며, 우드 데크와 특별하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신기술과 새로운 철학을 담은 미래지향적인 모델인 만큼 차량 외관보다는 내부모습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가 제시하는 미래사회속의 자동차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줄 AI:me 콘셉트는 오는 15일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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