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다큐세상-미씽, 사라진 사람들' 프리젠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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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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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큐세상-미씽, 사라진 사람들' 편에 프리젠터로 참여한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다큐세상-미씽, 사라진 사람들'은 '어쩌면 어느 날, 저도 누군가에 의해 강제수용을 당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인트로로 시작된다. 부당하게 인신의 자유를 제한당했던 피해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을 구제할 수 있는 인신보호제도의 내용과 이용 절차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박지윤은 "굉장히 무거운 주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부디 방송을 통해 좋은 정보들이 많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프리젠터로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신병원이나 어떤 수용시설에 강제로 입원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분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인신보호제도를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했다"라며 "프리젠터 참여를 계기로 저 자신 역시도 아주 소중하고 귀한 제도를 알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5일 밤 11시45분 방송.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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