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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편된 '엠카운트다운', 120분 확대 편성 外 달라진 점은?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4

    • 조회 : 11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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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이 개편되며 확대 편성 등 차별점을 뒀다. /Mnet 제공

    '엠카운트다운', 90분→120분 방송까지?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이 개편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Mnet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4일 공식 보도자료로 "'엠카운트다운'의 방송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 편성된다"고 밝히며 "다양한 무대와 아티스트의 독점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 차트 쇼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K-POP 아티스트들의 드라마타이즈 VCR이나 컴백 앨범에 얽힌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신규 코너도 늘릴 계획이다.

     

    '엠카운트다운'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코너들을 만들어 음악 팬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Mnet 제공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음악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참신한 무대들도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엠카운트다운'은 'STUDIO M'을 신설해 특별한 편곡이나 커버 무대 등 색다른 방식의 무대들을 꾸민다.

     

    그 첫 시도로 마마무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메들리로 구성한 무대와 정세운의 'Feeling'을 색다르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타 음악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볼빨간 사춘기의 'Mermaid' 무대도 단독 공개된다. 동화 인어공주에서 영감을 받은 발라드 곡 'Mermaid'로 볼빨간 사춘기만의 감성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가수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을 고정 MC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화에 관해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확 바뀐 무대 구성과 다양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World No.1 K-POP 차트쇼로 거듭나겠다"고 개편의 취지를 밝히며 "새로운 MC들의 케미와 생방송 특유의 현장감을 살린 무대들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칠 아이즈원, 블락비 바스타즈, 볼빨간 사춘기. /Mnet 제공

    한편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가 준비돼있다. 아이즈원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비올레타'와 더불어 'Really Like You' '하늘 위로' 무대도 선보인다. 블락비 바스타즈도 혼자 남겨진 쓸쓸한 이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상반되는 경쾌한 리듬의 'HELP ME'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볼빨간 사춘기의 컴백 타이틀 곡 '나만, 봄' 무대도 처음 베일을 벗는다.

     

    이외에도 KARD, 모모랜드, 펜타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을로 가는 기차, 강시원, HYN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heejoo32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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