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깐한 컨슈니어맘 사로잡는 ‘베이비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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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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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업계에 ‘컨슈니어’ 바람이 불고 있다. 컨슈니어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와 기술자를 뜻하는 엔지니어의 합성어로 제품 구매 시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으로 제품의 성분과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를 말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컨슈니어맘’을 자청하며 가전 하나를 사더라도 성능과 편의성, 안전성, 유해성 등을 면밀하게 체크해 구매한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부 자극에 취약해 안전사고에 민감하고, 또한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수록 힘든 육아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공의 적’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집안 곳곳에 침투한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엄마들은 더욱 꼼꼼하게 성능을 따지게 된다. 이에 업계에서도 컨슈니어맘을 사로잡기 위한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실내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가전부터 아이의 피부에 닿는 제품의 소독관리까지 컨슈니어맘을 만족시킬 베이비 가전을 소개한다.

     

    ◆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아이 방 책임질 공기청정기···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해야 하지만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뿌연 봄철 미세먼지 때문이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은 성인보다 호흡량이 3배 이상 많아 더욱 치명적이기 때문에 공기 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공기청정기는 필수 유아 가전으로 등극했다. 최근 거실과 아이 방에 별도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가정도 늘고 있는 추세다.

     

     

       
     
    스웨덴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은 딥 헤파 13 설계가 적용되어 프리필터로 큰 먼지를 제거하고 헤파 13등급 집진 필터로 초미세먼지의 8분의 1 크기까지 99.98%[1] 제거한다. 또, 박테리아,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과 생활 악취까지 잡아내[2] 아이에게 유해한 세균 물질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이 밖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빛 밝기를 감지해 숙면을 도와주는 나이트 모드,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려주는 4단계 라이팅, 이동을 위한 바퀴까지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퓨어 A9은 프리미엄 키즈카페인 릴리펏과 함소아 한의원, 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 등 아이와 밀접한 공간에 비치되었으며 실내 환경을 깐깐하게 고려하는 컨슈니어맘들 사이에 유아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 했다.

     

    ◆ 피부에 직접 닿는 젖병은 강력하게 살균··· 쿠첸 프리미엄 젖병 살균소독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깨끗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특히 아이 입에 가장 가까이 닿는 젖병일수록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쿠첸은 젖병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젖병 살균소독기를 선보이고 있다.

     

     

       
     
    쿠첸 젖병 살균소독기는 360도 입체살균으로 사각지대 없이 99.9% 세균 박멸이 가능하다. 상부에 내부 파장 범위를 확대해 젖병을 집중 살균하는 자외선 듀얼 UV 램프를 설치했으며, 하부에는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용 살균 UV LED를 적용해 낮은 소비전력으로도 젖꼭지와 액세서리를 꼼꼼히 살균한다. 한 번에 최대 젖병 9개, 젖꼭지 9개 동시살균이 가능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공간 활용도가 높아 수유가 끝난 가정에서도 아이 장난감, 인형, 이유식기 등 다양한 제품을 살균할 수 있다. 또한 3단 수납선반을 적용해 용도에 따라 넉넉하고 효율적인 수납 활용이 가능하며, STS 벽면 두께 강화를 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 유해 세균으로부터 아기 빨래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위니아 크린 세탁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손수건, 배냇저고리, 속싸개와 같은 빨랫감이 나오기 일쑤.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들이기 때문에 빨래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더 꼼꼼해진다. 아기 옷 전용 기능을 탑재해 손쉽게 유아 빨래가 가능한 미니 세탁기가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니아 크린세탁기 미니 드럼 3kg은 아기 옷이나 속싸개 등 소량 빨래를 매일 부담 없이 깔끔하게 분리 세탁할 수 있어 아기 옷 전용 세탁기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아기 옷 코스’를 선택하면 아기 옷에 적합한 온도로 부드럽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삶음 코스’는 따로 빨래를 삶거나 손빨래를 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고온에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수건, 턱받이, 인형 등을 안전하게 세탁해준다. 고온 삶음으로 세탁물의 묵은 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살균, 표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매일 사용하는 아기 용품을 걱정 없이 세탁,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하여 강력한 회전력을 자랑한다. 또한 독일의 SUSPA 충격흡수제를 적용해 작동 중 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야간이나 아이가 잘 때도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다.

     

    ◆ 최적의 분유 맛을 선사할 수 있는 무선주전자··· 일렉트로룩스 무선주전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우유부터 세제까지, 내 아이에게 쓰는 제품은 하나부터 열까지 깐깐하게 따지는 컨슈니어맘.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똑똑해진 육아맘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무선주전자가 있다. 바로 일렉트로룩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이 제품은 주부들 사이에서 ‘북유럽 분유포트’로 불린다. 스웨덴 제품인데다 초보 엄마들의 경우 분유의 물 온도를 맞추기가 어려운데 이 무선주전자는 최적의 분유 맛을 실현할 수 있는 온도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유뿐만 아니라, 50℃에서 100℃ 사이, 8단계의 디테일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드립커피, 녹차, 우롱차 등 각종 커피와 티의 최적의 맛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1컵의 물을 60초 만에 빠르게 끓일 수 있는 한 컵 터보 기능(OneCup Turbo™)을 통해 시간 절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온도를 선택해 40분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온기능을 통해 물을 다시 끓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외에 한 눈에 쉽게 보이는 스마트 LCD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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