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우, 5개월 만의 심경 고백 “말하고 싶지 않은 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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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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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우 (사진=김재우 SNS)
    ▲ 김재우 (사진=김재우 SNS)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방송인 김재우가 5개월 만에 SNS에 글을 남겼다. 그간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한 김재우에게 동료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김재우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다”라면서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 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김재우는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그간 SNS로 활발히 팬들과 소통했던 김재우는 지난해 10월 아내가 곧 아이를 출산한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다.

     

    오랜만에 SNS에 글을 올린 김재우의 게시물에 정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다.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라고, 김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는 이가 많다”라고 응원했다.

     



    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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