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MX VM3 버티컬마우스 사용후기

    • foolpen

    • 2019-04-05

    •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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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손목터널증후군인지 알아보는 것이라면서 친구가 엄지를 주먹 안에 넣은채로

    앞으로 팔을 뻗은 뒤 주먹을 옆으로 구부리게 해보라고 했다.

    손목 쪽에 따끔따끔한 것이 느껴지는게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너무 아팠다.

    스마트폰과 마우스, 현대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애들이지만 이 녀석들로 인해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도 사실이다.

    예전부터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마우스보다는 손목이 편안한 버티컬마우스가 좋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친구의 손목테스트(?)이후로 버티컬 마우스에 관심이 생겨서 찾게 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나뉘어진 VM3

    2.4G와 블루트스의 두가지 방식의 무선이 지원된다.

    거기다가 손목이 편안한 최적의 각도인 57도에서 60도로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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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할 때 중요한 DPI도 800에서부터 2400가지 총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버티컬 마우스이기 때문에, 정교한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손목을 위해서 차츰 사용하다보면 꽤 익숙해질 것이다.

    기존의 마우스처럼 좌클릭과 우클릭, 휠은 물론 앞/뒤페이지로 가기와 DPI조절 기능까지 있으니 이정도면 모든 기능은 다 들어가있다고 할 수 있겠다.

    거기다가 두가지 방식의 무선을 지원하는 마우스라서, 가끔 마우스 선의 거치장스러움을 느끼지 않아서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밑면을 보면 다소 많은 스위치에 당황할 수도 있다.

    맨 위에는 무선마우스이다보니 온 오프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밑에 1번과 2번은 각각 블루투스4.0과 2.4GHz연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2번으로 놔둘 경우 맨 밑의 와이어리스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USB단자에 꽂아주면 된다.

    그리고 3번째의 혼자 쓸쓸하게 있는 스위치는 블루투스 페어링 스위치다.

    무선 지원 방식을 블루투스로 설정한 경우 딱 한번만 연결해주면 그 이후에는 페어링이 자동으로 되다보니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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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GHz와 블루투스 무선지원 방식, 두가지 경우 모두 사용해봤는데 끊기거나 딜레이 현상없이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잘 모르겠으나,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손목이 편안한게 느껴져 부담이 적다.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할 때는 다소 무리겠으나, 업무 중에는 손목을 위해서 편하게 사용하기에 딱 알맞은 버티컬 마우스라고 할 수 있다.

    기존 게이밍 마우스를 잡았을 때와, 버티컬 마우스를 잡았을 때 손목의 각도 차이.

    확실히 웹서핑이나 게임을 하게 된다면 손목에 부담이 덜한 버티컬 마우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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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한 디자인과 함께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거기다가 손목이 편안한 최적의 각도를 갖춘 제닉스 STORMX VM3.

    내 손목과 함께 그립감을 잡은 최고의 마우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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