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왕의 품격을 갖춘 최고의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Z390 AORUS XTREME 피씨디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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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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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됐던 전설적인 만화 ‘북두의 권’에 등장하는 남두성권 최강의 사나이 ‘성제 사우저’는 이렇게 말했다. “물러서지 않는다! 빌지 않는다! 돌아가지 않는다! 제왕에게 도망이란 없다!”

     

    일명 ‘노빠꾸’ 정신을 상징하는 이 말은 이번에 소개할 기가바이트의 Z390 플래그십 메인보드에도 적용된다. 기가바이트 Z390 AORUS XTREME 피씨디렉트. 기가바이트 Z390 AORUS MASTER를 뛰어넘는 최고의 플래그십 메인보드다.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았다. 오로지 최고의 기능만 필요할 뿐이다. 제왕에게 타협은 없다!

     

     

     

    최고의 Z390 플래그십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Z390 AORUS XTREME 피씨디렉트(이하 Z390 어로스 익스트림)는 인텔 9세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LGA 1151 ATX 메인보드다. 눈여겨볼 점은 현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중 가장 뛰어난 사양을 갖췄다는 점. 전원부, 오디오,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후면 패널 커넥터, RGB 등 모든 면에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중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

     

    16페이즈 전원부, 다이렉트 터치 쿨링 디자인, 10기가 인터넷과 무선랜, 트리플 M.2 슬롯과 써멀 가드, 썬더볼트3 포트, ESS SABRE HiFi 오디오 프로세스, 화려한 RGB 퓨전 기능, 어로스 RGB 팬 커맨더 지원 등이 특징이다.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이 플래그십 메인보드인 것은 디자인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후면 베이스 플레이트가 적용돼 메인보드를 무거운 하드웨어 장착 등으로 휠 수 있는 상황 등에서 보호하며, 발열도 분산시킨다. 백패널에 전원 버튼도 탑재됐고 아름다운 RGB도 적용된다.

     

     

     

    16페이즈 전원부로 오버클럭에 최적화됐다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이 등장하기 전 최고의 메인보드였던 Z390 어로스 마스터는 12+2 디지털 전원부를 갖췄다. 5GHz 오버클럭에도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전원부였다.

     

    그런데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은 16페이즈 IR 디지털 PWM 전원부로 이를 시원하게 뛰어넘었다. 1페이즈당 60A의 전류를 처리하며 16페이즈로 총 960A가 처리 가능하다. 메탈 쉴딩 8+8 솔리드 핀 CPU 파워 커넥터도 갖춰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해 준다.

     

    발열 또한 핀 어레이 히트싱크가 해결해 준다. 기존 히트싱크보다 열 방출 면적이 300% 증가해 빠르게 식힌다. 써멀 패드는 두께가 1.5mm로 평범한 써멀 패드보다 2.7배 더 고열을 전도시킨다.

     

    히트파이프는 4개로 히트싱크에 발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준다. PCB에는 일반 메인보드보다 구리가 2배 높게 함유돼 일반 PCB보다 온도를 낮게 유지한다. 이와 같은 특성 덕분에 오버클럭 용도로는 대장급 메인보드라 볼 수 있다.

     

    ▲ Z390 플래그십 메인보드다. I/O 아머, 칩셋 방열판, M.2 써멀 가드 등 디자인이 심상치 않다.
    ▲ 후면에는 베이스 플레이트가 탑재돼 발열을 분산시킨다.
    ▲ 16페이즈 전원부를 갖췄다. 써멀 패드와 핀 어레이 히트싱크도 확인할 수 있다.
    ▲ 오버클럭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쿨링 솔루션이 아주 잘 갖춰졌다.
    ▲ 솔리드 핀 디자인이 적용돼 내구성·연결성이 향상됐다.
    ▲ 세밀한 오버클럭을 위한 OC-TOUCH 패널이 동봉됐다. BCLK와 배수 조절이 가능하며 내장 그래픽 및 바이오스 선택 스위치 등이 제공된다. 6개의 팬 커넥터도 제공된다.

    ▲ CPU는 전압 설정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

     

    ▲ 스마트 팬 5 기술이 지원된다.

     

     

    썬더볼트 3 및 트리플 M.2 써멀 가드 탑재

     

    보통 PC·노트북을 가리지 않고 플래그십, 하이엔드 제품군에는 썬더볼트3 포트가 탑재된다. 썬더볼트3는 40Gb/s의 대역폭을 지녀 USB 3.1 Gen2의 10Gb/s 대비 4배 더 빠르다. 데이지 체인 기술도 지원돼 최대 12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고, 4K UHD 모니터도 최대 2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Z390 어로스 익스트림에도 Type-C 형태로 두 개 탑재됐다(USB 3.1 하위호환 가능). 참고로 USB 3.1 Gen 2 Type-A 포트도 I/O 패널에 4개를 갖춰 넉넉하다. 전면 패널로 내보낸 USB 포트는 USB 터보 차저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고대역폭 포트 덕분에 VR 시스템을 구성하기 좋다.

     

    또한 트리플 M.2 슬롯과 이에 대응하는 써멀 가드를 갖췄다. NVMe 방식의 M.2 SSD를 장착해 사용할 때, 써멀 가드의 도움을 받아 NVMe SSD의 고질병인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참고로 M.2 써멀 가드에는 아주 화려한 RGB 효과가 적용된다.

     

    메모리 클럭은 4400MHz까지 지원한다. 고클럭 메모리를 사용하면 고사양 게임 시 최저 프레임을 높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존 Z390 어로스 마스터가 4266MHz까지 지원했는데, 이를 시원하게 뛰어넘었다.

     

    ▲ USB Type-C 포트 두 개는 썬더볼트3를 지원한다. 참고로 랜포트는 두 개가 지원되는데, 빨간 랜 포트 하단에 10G가 새겨져 있다. 10Gbps 인터넷이 지원됨을 알 수 있다.
    ▲ CPU 쿨러 바로 밑의 M.2 포트와 그 밑의 M.2 포트 두 개 부분의 써멀 가드에 RGB LED가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O 아머에도 RGB가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메모리 클럭은 4400MHz까지 지원한다. 참고로 바이오스에서 XMP를 활성화하면 메인보드 XMP 부분이 점등된다.

     

     

    10Gbps 인터넷을 지원한다

     

    게이밍 메인보드는 전원부 이외에도 네트워크 및 사운드 관련 기능으로 등급이 나뉜다.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은 플래그십 메인보드답게 엄청난 기능으로 무장했다. 대표적으로는 Aquantia GbE 랜을 들 수 있다.

     

    보통 메인보드에 탑재되는 랜카드는 기가 인터넷 정도를 지원하는데, Aquantia GbE 랜은 10GbE BASE-T 네트워크를 탑재해 10Gbps를 지원한다. 현존 메인보드 중 가장 빠른 속도며 차세대 5G 네트워크 시대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텔 기가비트 랜이 탑재됐다. 안정성에 특화된 인텔 기가비트 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5.0를 지원하는 2x2 802.11ac WAVE2 무선랜 번들도 제공된다. 안테나도 동봉되는데, 해당 안테나는 802.11ac 4dBi 성능을 지녔다. 마그네틱 베이스와 다각도 앵글 틸트모드를 지원해 수신율을 높일 수 있다. 최대 1734Mbps로 구동된다.

     

    ▲ 안테나와 연결해 신호 강도를 늘릴 수 있다.
    ▲ 10Gbps 네트워크가 지원됨을 확인할 수 있다.

     

     

    ESS 사브레 하이파이 오디오 프로세스 탑재

     

    최고의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사운드가 굉장히 중요하다.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은 ESS 9018 Sabre DAC를 탑재해 사운드를 아날로그 오디오와 비슷하게 구현한다. 127dB DNR, 120dB THD+N으로 동작하며 최대 600 Ω의 헤드폰을 지원한다.

     

    또한 ALC1220-VB를 갖췄다. 이는 리얼텍의 하이엔드 HD 코덱으로 임피던스를 자동으로 측정해 적용해 준다. 볼륨이 낮거나 음이 왜곡되는 등의 현상을 막아 준다. 전면/후면 마이크는 최대 110/114dB SNR로 동작한다. 이를 통해 게임에서 보이스 챗을 사용할 때 선명한 음질로 듣고 말할 수 있다. 참고로 오디오 포트는 도금 처리돼 부식에 강하다.

     

    ▲ 플래그십 게이밍 메인보드에 걸맞은 사운드가 구현된다.

     

     

    아름다운 RGB FUSION 2.0

     

    아름답기로 유명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중에서도 정점이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이다. 메인보드 내부(IO 아머, 오디오 노이즈 가드, 칩셋 방열판, M.2 포트, 측면)에 1,680만 컬러의 RGB가 탑재된다. 이어 5V, 12V RGB LED 스트립을 연결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가바이트의 하드웨어·주변기기와 RGB 효과를 연동시키는 RGB FUSION 2.0 퓨전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 펄스, 플래시, 사이클 컬러, 뮤직 등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고, RGB LED가 적용되는 구역을 설정할 수 있다.

     

    최고의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면서 어떤 점도 타협하고 싶지 않은 독자라면, 당연히 Z390 어로스 익스트림이 가장 옳은 선택이다. 3월 21일 기준으로 오픈마켓 최저가 768,000원이라 결코 적은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최고의 메인보드답게 그만한 만족감을 선사해 준다. 용도만 명확하다면, 후회할 일은 거의 없다.

     

    ▲ 어로스 RGB 팬 커맨더를 통해 8개의 확장 팬헤더와 8개의 RGB, 디지털 RGB 헤더 추가 장착이 가능하다. 2개의 온도센서도 추가할 수 있다.
    ▲ RGB 퓨전의 설정에 따라 메인보드에 바로 적용된다.
    ▲ RGB 퓨전 2.0 기능이 탑재됐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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