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BMW코리아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BMW는 i 비전 다이내믹스와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통해 BMW의 미래를 제시했다. 여기에 Z4, X7, 신형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모델을 한 자리에 선보이고, M타운을 구성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M4 GT4,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을 소개했다. BMW모토라드는 신형 S1000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s://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