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시스템..해커 조작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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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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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테슬라, 모델 S P100D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의 대한 연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제조사로 유명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중국의 해커들이 간단한 방법으로 조작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5일 독일 아우토빌트는 테슬라 모델S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보고했다.



     

    중국 텐센트(Tencent) 그룹의 보안 전문가들은 모델S의 자율주행 장치를 혼돈시켜 올바른 주행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모델S는 조작과 동시에 차선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중국의 해커들은 이러한 조작을 위해 첨단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스티커 몇개만으로 가능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아우토빌트의 테스트에 따르면 도로위 차선에 하얀 스티커를 붙인 후 주행에서 모델S는 차선을 흐릿하게 인식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스스로 폭우와 같은 경우로 판단해 차선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으로 분석됐다.

     



    두번째 테스트에서는 단 3개의 하얀 스티커 만으로 아예 반대쪽 차선으로 넘어가 주행을 했다. 이 역시도 차선 곳곳에 불규칙한 스티커로 인해 도로의 지면이 역시 불규칙하다 판단되어 이같은 주행 테스트가 나온것으로 분석됐다.



     

    [사진] 테슬라, 모델3



    2차례의 테스트 결과 테슬라의 모델S는 기상 조건이 좋지 않거나 불규칙한 노면 등의 상황에서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관찰결과 인간이 인지하기 어려운 작은 환경의 변화도 극단적인 경우 운전자의 안전에 큰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같은 시험은 제조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보안 컨퍼런스인 블랙 핫 시큐리티 컨퍼런스(Black Hat Security Conference) 선보인 해킹도 테슬라는 이후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한다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테스트 결과 역시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Tesla Model Y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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