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로 배우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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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로 배우 라미란, 이성경, 윤상현, 수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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