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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3X3 농구의 미래 함께한다”...프리미어리그와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 매일경제 로고

    • 2019-04-05

    • 조회 : 16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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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홀릭]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3대3 농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마추어 및 은퇴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2019년부터 3년간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는 프로 대회 ‘KOREA3X3 프리미어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결정하고 지난 4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국제농구연맹(FIBA)의 공식 등록된 국내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로, 지난해 출범해 첫 정규 대회를 치렀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과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프로농구 스타 선수들의 합류 등으로 많은 농구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19년부터 개최되는 본 대회의 공식 명칭은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로 정했다. 컴투스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컴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3대3 농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선수 육성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농구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농구인과 현역 은퇴 선수 등에게 각각 다양한 기회와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길거리농구로 시작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농구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컴투스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부합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3대3 농구가 지속 발전하고 오는 2020년 개최되는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컴투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9시즌 ‘KOREA3X3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월 트라이 아웃을 개최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달 개막해 2번째 시즌을 맞을 예정이다.


     



    김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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