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최민수♥강주은, 25년 만에 성사된 사이판 '리마인드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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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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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동상이몽2'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사이판에서 눈물의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25년 전 신혼여행으로 왔던 사이판을 다시 찾아 두 번째 웨딩마치를 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상이몽2'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사이판에서 감동적인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25년 전 사이판 신혼여행을 했었다. 기쁜 추억이 아닌 힘든 출발이었다. 여러가지로 인생이 바뀌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최민수는 "25년 전에는 내 눈에 이런 게 안 보였는데. 너무 바빴다. 어디 와 있는지 모를 정도로"라고 말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하얀 의상을 맞춰 입고 작은 예배당에 섰다. 최민수는 "진정한 결혼식을 한다"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고 사랑을 맹세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봤다.

     

    최민수는 "너무 고맙다. 짧지 않은 시간인데, 내게 또 다른 민수로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25년 전에는 결혼했을 때 결혼이 뭔지 몰랐다. 그런데 살면서 민수 덕분에 새로운 주은이가 됐다"며 "내가 사랑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끔 옆에서 지켜온 당신에게 감사하다. 이제는 확신한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강주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확실하게 이 사람이다. 난 이 남자랑만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최민수는 "25년 전 했던 결혼식은 리허설이었던 것 같다. 25년 동안 연애를 하고 이제 진짜 결혼을 한 것"이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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