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모두의 주방’ 이청아가 시청을 독려했다.
이청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모두의 주방’에 또 어떤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올까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눈과 귀가 꽉 차는 오늘을 약속합니다. 놓치지 마세요”라며 ‘모두의 주방’ ‘오늘 저녁 7시 40분’ ‘설레는 소셜다이닝’을 해시태그했다.
이청아와 함께 강호동, 황광희, 곽동연,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