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집은 줄이고 성능은 유지...‘미니멀’ 가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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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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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뉴스 이길주 기자] 빠르게 성장하는 1인 가구가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광석 한양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가 BC카드 디지털연구소에 기고한 연구보고서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인 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에서 29.1%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990년에 9.0%를 차지했던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5년에 26.5%로 대폭 상승하면서 현재 약 30%까지 다다른 것이다.

     

    이처럼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 시장에 대응해 산업 전반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제품을 연일 출시하고 있다. 소비 및 생활 트렌드에 민감한 가전 업계 역시 1인 가구의 수요에 발맞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싱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나를 위한 소비, '나심비' 트렌드와 맞물려 고가의 가전 수요가 증가하면서 프리미엄급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인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몸집을 대폭 줄여 싱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옵토마 4K LED 스마트 가정용 빔 프로젝터 ‘UHL55’(사진=옵토마)
    옵토마 4K LED 스마트 가정용 빔 프로젝터 ‘UHL55’(사진=옵토마)

    내 방에서 대화면으로 넷플릭스부터 유튜브까지 ....옵토마 UHL55

     

    대화면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빔프로젝터는 힐링 및 여가생활을 위한 대표적인 영상 가전제품이다.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 옵토마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춘 4K LED 스마트 가정용 빔프로젝터 UHL55를 선보였다.

     

    UHL55는 일반 4K 프로젝터 제품군 대비 미니멀한 사이즈(22X22X13.5cm)와 4.2k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 이동성이 높아 원하는 위치에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초점을 맞춰주는 전동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설치 역시 간편하다.

     

    또한 안드로이드 4.4 킷캣(Android ™ 4.4 Kitkat)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번거로운 연결 및 설치작업 없이도 프로젝터와의 연결만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 서비스에 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LED 광원을 채택해 일반 램프 광원보다 밝고 섬세한 화면을 구현하며, 수명도 최대 3만 시간으로 유지 보수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췄다.

     

    교원웰스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사진=교원웰스)
    교원웰스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사진=교원웰스)

    초소형 사이즈로 주방 설치 부담 제로...교원웰스 ‘웰스더원’

     

    매번 물을 사먹기 부담스러워 정수기 이용을 고려하는 싱글족에게 직사각형 모양의 큼지막한 가정용 정수기는 쉽게 들이기 어려운 제품 중 하나일 수 있다.

     

    이에 건강가전 종합브랜드 교원웰스는 작은 물병 크기의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만 외부로 노출되며, 크기는 지름 8.8cm로 줄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작지만 정수 본연의 기능은 향상했다. 냉각탱크가 아닌 독자 개발한 ‘이중 냉각관’ 기술로 깨끗한 냉수를 지속적으로 출수한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국내 정수기 업계 최초로 ‘휠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터치 한 번으로 물의 온도부터 양까지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출수 부분에는 ‘180도 스핀 기능’을 적용해 컵 크기 및 사용 용도에 맞춰 좌우로 자유롭게 회전 가능하다.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슬림(사진=LG전자)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슬림(사진=LG전자)

    최대 4벌까지 독자기술로 집중 관리...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슬림

     

    미세먼지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류관리기도 슬림 사이즈로 1인 가구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라인업으로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을 출시했다.

     

    블랙에디션의 고급스러운 외관은 유지하되 기존 최대 6벌까지 관리 가능했던 대용량 제품을 최대 4벌로 줄이는 등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를 통해 강력하게 미세먼지를 잡아낸다.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며 털어주면서 미세먼지를 꼼꼼히 제거하고 생활 구김도 줄여준다.

     

    또한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 기능은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하고 냄새 및 진드기,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이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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