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다 바빠" 태국 원정에 대표팀 소집…'강행군' 女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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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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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V리그 여자올스타팀이 태국 원정을 마쳤다. 한국 여자올스타팀은 지난 5일과 7일 태국에서 두 차례 경기를 치렀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일정을 마쳤다. 여자올스타팀은 태국 올스타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소집된 뒤 손발을 맞췄고 5일 1차전에서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그러나 7일 후아막 체육관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세트 스코어 3-0(25-15 25-21 25-23)으로 이겼다. 이로써 태국과 올스타전 역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여자올스타팀은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선수단은 소집 장소였던 경기도 용인에 있는 흥국생명 연수원으로 이동한 뒤 해산한다. 슈퍼매치 참가 선수들은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박 감독을 비롯한 V리그 사령탑들과 팀은 쉴 틈이 없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신경써야하고 이어 다음달(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준비도 해야한다.

     

    태국에 다녀온 선수들 중 대부분은 이달 말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기 때문이다.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된다. '라바리니호'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9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가 데뷔 무대가 된다.

     

    올해 VNL 여자부는 5월 21일 막을 연다. 한국은 1주차에 터키, 세르비아, 네덜란드와 각각 맞대결한다. VNL은 5주 일정으로 치러진다.

     

    라바리니 감독은 앞서 지난 2월 28일 한국을 찾았다. 그는 당시 V리그 여자부 3경기를 직접 현장을 찾아 지켜봤다. 라바리니 감독은 대표팀 소집 후 한국으로 다시 올 예정이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그는 소속팀(미나스 클럽)이 브라질 수페르리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대한배구협회도 여자배구대표팀에 승선할 22명 예비 엔트리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VNL이 끝난 뒤에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려있는 올림픽 세계예선전이 기다린다. 8월에 열릴 예정인 세계예선전에서 한국은 러시아, 캐나다, 멕시코와 같은 E조에 속했다. 조 1위를 차지해야 올림픽 본선에 오른다.

     

    도쿄행 티켓을 손에 넣을 기회는 또 있다. 세계예선전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할 경우 내년 1월 열링 예정인 아시아예선에서 재도전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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