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번째 등판' 류현진, 내친김에 개막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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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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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00번째 등판에서 또 다시 승리를 노린다.

     

    류현진은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시즌 3번째 선발등판한다.

     

    앞서 2경기에서 내리 승리를 따낸 류현진은 내친김에 개막 3연승을 노린다.

     

    [뉴시스]
    ◆ML 100번째 등판

    마침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빅리그 데뷔 이후 정확히 100번째 등판이다.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첫 선을 보인 그는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까지 99경기(선발 98경기)에 나서 42승28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570.2이닝을 소화해 탈삼진 515개를 기록했고 볼넷은 140개를 허용했다.

     

    한국 선수 중 빅리그 100경기 등판을 기록한 선수는 박찬호(476경기) 김병현(394경기) 김선우 서재응(이상 118경기) 등 모두 4명이다. 이 가운데 선발로만 100경기를 채운 선수는 박찬호(287경기) 서재응(102경기) 뿐이다. 류현진은 선발 100경기에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천적' 골드슈미트 경계령

    류현진의 이번 상대인 세인트루이스에서 가장 경계할 타자는 역시 '천적' 폴 골드슈미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부터 류현진을 유난히 괴롭힌 그는 통산 상대 타율 4할2푼3리(26타수 11안타) 3홈런 9타점으로 무척 강했다. 올 시즌 그는 출전한 8경기에서 홈런 5개를 쏘아올릴 만큼 장타력이 탁월해 경계심을 풀 수 없다. 그는 지난해 12월 3-1 트레이드로 애리조나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할 투수는 세인트루이스 에이스 마일스 미콜라스다. 2015년부터 3년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던진 그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하면서 단숨에 팀 최고 투수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18승4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단숨에 내셔널리그 엘리트 투수 반열에 올랐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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