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방문한 윤지오 "'악법도 법'이란 말 싫어해…많은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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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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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가 '故 장자연 사건' 해결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8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배우 윤지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이날 윤지오는 "이렇게 많은 취재진을 태어나서 처음 본다.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범죄의 크기를 무엇은 크고, 무엇은 작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이라며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아쉬운 감정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 중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여기 저를 위해 와주신 분들이 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저를 구원해주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응원과 힘을 얻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지오는 "올곧이 걸어왔는데 앞으로도 그 걸음을 여기 와주신 분들과 함께 걸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윤지오를 보호하고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지오는 오는 14일 북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향한다. 북콘서트는 14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권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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