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10대 10명 중 8명, 애플 '아이폰' 쓴다..."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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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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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뉴스 백연식 기자] 미국의 한 서베이(조사)에서 미국 10대 10명 중 8명 이상이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한명 정도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라고 대답했다. 향후 스마트폰 구매 역시 10명 중 8명이 아이폰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북미 시장의 경우 삼성전자보다는 LG전자의 비중이 크다. 이런 조사 결과는 삼성전자보다는 LG전자에게 더 위기가 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10대 중 20% 이상이 애플워치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파이퍼 제프리(Piper Jaffray)는 6개월마다 실시하는 Taking Stock with Teens(10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미국의 8000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스마트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8000명 중 83%가 아이폰 소유자라고 답했고 9%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라고 선택했다. 또한 86%가 차기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스마트워치) 부문의 경우 10대 중 20%가 애플워치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고 삼성기어가 2%로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의 22%가 향후 6개월 내에 애플워치를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파이퍼 제프리의 작년 하반기 조사 결과였던 23%보다 1%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필립 엘머-데윗은 파이퍼 제프리의 조사 결과에 대해 조사 대상이 잘못됐다며 돈 많은 10대들에게 다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파이퍼 제프리의 이번 서베이는 37번째 보고서”라며 “항상 그래왔지만 Take Stock With Teens 조사는 많은 돈을 가진 10대들로 조사 대상이 치우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 미디어 플랫폼 부문에서 스냅챗은 ‘가장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평가됐다. 스냅챗은 응답자 41%의 지지를 받았고, 인스타그램이 35%로 뒤를 이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각각 6%의 선택을 받았다.

     

    애플 아이폰 (사진=폰아레나)
    애플 아이폰 (사진=폰아레나)

     

     

     

     



    백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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