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마동석, 김성규, 김무열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