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쾌함이 다르다! 북유럽 감성 블루에어 퓨어 PURE 121 공기청정기 리뷰.

    • 거닐리우스

    • 2019-04-09

    • 조회 : 44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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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공기 청정기.

     

     

     


     

     

     

     

    블루에어 퓨어 121.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북유럽 스웨덴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강력한 공기 정화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근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하늘이 맑고 공기가 상쾌한 날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겨울부터 올해 3월까지만 해도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저 조차도 외출할 때마다 꼭 필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그만큼 심각한 수준으로 공기가 좋지 못한데요, 실내에서 작업을 해도 환기를 못하니 집안과 작업실 공기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창문도 열수 없다는 게 정말 슬프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공기청정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블루에서 퓨어 121 공기청정기인데요, 다른 제품들 보다 깔끔하면서도 매끄러운 디자인이 예뻐 보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처럼 오로지 공기 정화 능력 하나만을 강조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에 "그래! 이거다!!"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에누리 사이트에서 블루에서 퓨어 121을 검색하시면 대략 최저가 기준 46만 원대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저렴한 모델들도 있지만 17.2평을 정화할 수 있는 크기와 성능에 비해서 분명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확실한 제품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봉기 -1-

    꼼꼼한 포장.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진짜 놀랐습니다.ㅋㅋㅋ 뭔 박스가 이리도 큰 것이냐!!! 건장한 성인 남성이 들기에도 묵직한 느낌입니다.


     


    박스조차 단순명료. 커다란 화살표가 제품을 어느 쪽으로 꺼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것이 스웨덴 감성이란 건가?!!


     


    조심조심 박스를 개봉해줍니다.

     


    안쪽으로 제품 박스가 보이네요. 자, 박스를 꺼내봅시다.

     


    꺼내 봅시..ㄷ..ㅏ...??

     

     

    와.. 진짜 제품 포장이 엄청납니다. 완전히 밀착되어 있기도 하고 잡을 부분이 애매해서 안쪽 박스를 올리기가 힘듭니다.ㅋㅋㅋ 이걸 어떡하지 싶다가 결국 최후의 수단을 사용합니다.

     


    그냥 뜯어내요.ㅋㅋㅋ 상남자의 포장을 뜯는 방법. 후훗.


     


    이렇게 분리하고 겉 포장 박스는 깔끔하게 접어서 재활용해줍니다.


     

    시원한 블루 계열의 컬러의 박스부터가 이미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블루에어는 공기청정기 전문 스웨덴 기업으로 공기청정기 브랜드 중에서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려. 에헴.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는 이 2가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심플 / 성능.

    ?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최근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터치 작동 버튼 단 하나로 켜고 끄는 기능과 속도제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아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기 정화 능력 하나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거면 충분하지요.



    출처 : 블루에어 상품정보

     

    상세 스펙을 보면 사용면적 17평인데 방 2칸에 주방 겸 거실이 있는 빌라 정도면 퓨어 121 공기청정기 하나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 같군요. 필터 사용기간도 하루 24시간 사용 시 6개월 정도면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편이네요. 나중에 필터만 간편하게 교체해주면 되니 맘 놓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개봉기 -2-

    두근거리는 이 느낌.

     


    박스를 열면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폼 쿠션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공기청정기 본체와 사용설명서 이렇게 2가지뿐.

     



    폼 쿠션과 비닐 포장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비닐을 벗겨주면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의 뽀얀 자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아... 예쁘다..!)

     

     

     

     

     

    제품 둘러보기

    북유럽 감성 물씬.

     


    앞/뒤/좌/우 할 것 없이 단순 깔끔 그 자체. 이런 디자인이 심심해 보이긴 해도 어떠한 공간, 장소에 두어도 소화해 내는 게 바로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 아니겠습니까!! 또 360도 모든 각도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덕분에 더욱 빠르게 정화가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공기청정기를 이동시킬 때 마땅히 잡을 곳이 없어서 그 부분은 조금 불편했어요. 상단부분을 잡지 말고, 아래 필터를 잡고 들어서 옮기라고 되어 있는데 무게와 높이가 제법 있는 편이라 쉽게 이동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만, 자주 이동하는 제품은 아니니 큰 단점은 아니기에 이 부분은 패스.


     


    전면에는 블루라고 새겨진 동그란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은 터치 버튼입니다. 처음에는 꾹- 누르면 들어가는 버튼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한번 누르면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1단 저속 모드로 시작합니다.


     

    양쪽 옆면에는 네모난 버튼이 있는데, 하단의 필터와 상단의 펜을 분리하는 버튼이에요. 나중에 필터 교환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에너지 효율은 3등급 제품 기준 26,000원/년이네요. 전기세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되겠습니다.


     



    뒷면에는 넉넉한 길이의 코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길이도 여유가 있고, 마감도 깔끔하네요.

     

     

     

     

     

    사용 설명서

    알기 쉽게 잘 정리된 가이드.

     


    함께 들어있는 사용설명서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목차와 더불어 구제품의 명칭 소개 및 안전 주의 사항과

     

     


    작동 방법 및 필터 교체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또 각각의 필터가 어떤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지 표기되어 있네요. 미세먼지부터 오염물, 곰팡이, 박테리아, 먼지벌레, 냄새까지! 실홥니까?!! 또 버튼 제어 기능을 통해 필터 교체는 언제 해야 하는지 표시등 컬러를 통해 알려줍니다. 이런 부분들을 참고할 수 있도록 꼭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주세요!

     

     

     

     

     

    좀 더 살펴보자

    사용 방법 및 기능 소개.

     


    새 제품이라 필터 교환은 필요 없지만, 미리 연습하는 셈 치고ㅋㅋㅋ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분해를 해봅시다. 분해라고 해봤자 상단 분리하고 필터 꺼내는 게 전부이긴 합니다만ㅋㅋㅋ 먼저 양쪽 네모난 버튼을 꾹- 누르고


     

    들어 올리면 됩니다. 이게 다예요ㅋㅋㅋ 정말 이게 다예요. 너무 간단하죠?

     

     

     


    팬이 들어있는 상단부분을 뒤집어 보니 크게 다르지 않네요. 이 부분을 통해 공기가 위로 올라오게 되는군요.

     

     

     

    필터가 들어있는 통에는 가운데가 텅~ 비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네요. 이렇게 단순한 구조일 줄이야.

     

     


    필터도 꺼내 봅시다. 그냥 잘 잡고 위로 슥-올리면 돼요. 와.. 이렇게 단순한 구조에 이런 성능이! 이것이 기술력!!


     


    공기청정기를 분리해보니 복잡한 메커니즘이 아니라 좋은 필터와 잘 설계된 팬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공기청정기 또한 같은 원리이긴 하나 이렇게까지 단순한 구조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블루에어 당신들의 기술력은 정말..ㄷㄷㄷ

     



    필터는 청소가 어려울 것 같지만, 필터를 담는 통은 주기적으로 가볍게 새척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조가 단순하니 청소도 쉬울 것 같아요.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는 이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데요, 내부 필터처럼 360 모든 방향에서 빠르게 유해 물질을 빨아들이고 99.7% 정화된 공기를 공급해준다고 하네요. 이 모든 것이 헤파 사일런트 기술과 이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한 필터 덕분이라고 하네요.

     

     


    요렇게 공기를 빨아들이고 위로 정화된 공기가 나가는 방식이겠죠? 필터의 구조도 2가지의 필터가 적용되어 있는데, 바깥쪽으로는 파티클 필터가 먼지, 곰팡이, 박테리아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주고,

     

     


    카본 필터를 통해 연기와 요리로 인한 냄새, 화학물질을 걸러줍니다. 이렇게 강력한 콤비네이션 필터로 인해 집안 전체가 정화되는 것이었군요.

     

     


    필터를 담는 통 바닥면에는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4개의 고무 받침대가 있습니다.

     

     


    다시 조립할 때에는 분해의 역순으로 필터를 넣고,

     



    뚜껑을 덮어주면 끝.

     

     

    자, 이제 코드를 연결해주고 작동을 시켜봅시다.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터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퓨어 121 공기청정기가 켜짐과 동시에 저속 모드가 작동합니다. LED가 왼쪽부터 한 칸씩 점등되네요.

     

     


    총 3단계로 되어 있으며 평상시에는 저속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속이나 고속 모드로 사용하면 더 빨리 공기 정화가 되겠지만, 그만큼 소음이 커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상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저속 모드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았고, 상황에 따라서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집안 청소를 했을 때에는 중속이나 고속 모드로 빠르게 냄새 및 먼지를 제거해 주면 좋습니다.

     

     


    저속일 때 바람의 세기는 이 정도입니다. 신선한 공기가 올라오는 바람의 세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실 사용기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 안 거지.

     

    집안에 거주공간과 작업 공간을 함께 사용하다 보니 항상 청결히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루의 일과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기가 두렵고 환기를 할 수 없으니 답답한 실내공기로 인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더군요. 간혹 카페나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 간단한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디테일한 작업의 경우에는 대부분 집에서 일을 해야 하기에 외출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에서도 나누었듯이 수많은 공기 청정기 제품들 중에서도 블루에어 퓨어 121을 선택한 이유는 확실한 공기 정화 능력이 첫 번째였고, 단순하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필터 하나로 별도의 청소 없이 오랜 사용이 가능한 점이었습니다. 또 예쁜 디자인과 감성은 보너스였고요^^ㅎㅎㅎ

     

     


    블루에어 퓨어 121을 받아서 사용한 첫날부터 그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공기가 상쾌하고 목이 시원해지는 느낌과 더불어 이전에는 먼지로 인해 코 안쪽이 간지럽고 재채기를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이후로는 재채기가 멈췄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집중력이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이제서야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물론 강력한 성능의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 청정기 덕분이겠죠^^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식사가 끝난 후 나는 음식물 냄새도 블루에어의 우수한 콤비네이션 필터 덕분에 쉽게 냄새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특히 주방에서 사용할 때에는 아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ㅎㅎㅎ 진작에 사용할 걸 그랬어. 에헴.

     

     

     

     

     

    마치며

    어머! 이건 꼭 사야 돼!!

     


    보통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장점을 파악하려면 일정한 시간과 기간을 두고 경험을 해야 하는데 이번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는 단 하루 만에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흡과 더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고 실내에서도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렵지 않은 작동 방식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어떠한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잘 만들어진 디자인은 공기청정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19년도 어느덧 4월이 되었네요. 따뜻한 봄바람이 날리는 이 계절에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과 실내 환기도 어려운 지금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합리적이고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대의 공기청정기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가운데 블루에어 퓨어 121은 충분히 가성비 있는 훌륭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 리뷰를 만들면서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구매 전 참고할 부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공유할 부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리뷰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좋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셔서 올 한 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감사한 일들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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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블루에어 퓨어 121 공기청정기 리뷰.

    https://blog.naver.com/athaliah/22150939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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