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제조업체 하우스 오브 말리(House of Marley)는 '지구의 날'을 위한 자사의 2019 콜렉션
첫 번째 제품인 '엑소더스'를 발표했습니다.
엑소더스는 FSC 인증 목재,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및 천연 가죽으로 설계된
오버이어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입니다.
엑소더스의 주목할 만한 기능은 30시간 재생, 50mm 고화질 드라이버 채용입니다.
CNET은 엑소더스를 "CES 2019에서 가장 우수한 헤드폰"이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출시한 제품인 만큼 비영리단체인 'One Tree Planted'를 통해
하우스 오브 말리는 나무 심기에 수익을 기부할 것이라고 합니다.
엑소더스는 현재 아마존과, 하우스 오브 말리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99.99 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