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봄' 홍종현 "이청아 처음부터 편해…연상과의 연애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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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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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홍종현이 영화 '다시, 봄'에서 이청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다시, 봄'(감독 정용주, 제작 26컴퍼니)의 개봉을 앞둔 홍종현의 라운드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 은조(이청아 분)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번째 기회를 얻게 되는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홍종현은 호민 역을 연기한다. 전도 유망한 유도 체대생이었으나 뜻밖의 부상으로 국가대표의 꿈을 접게 된 호민은 점점 웃음을 잃는다. 그리고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은조의 시간 여행 속에 담긴 비밀을 풀 열쇠를 쥐고 있다.

     

    [사진=26컴퍼니]

    홍종현은 "누나를 알고 있는 배우들과 친분이 있다. 그 분들이 누나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그대로더라"면서 "상대 배우와 친해주기 위해 여러번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 누나는 정말 처음부터 편했다. 배려도 많이 해줘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에서는 러브라인 자체가 없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가 아닌 친구 같았다. 무슨 말을 하기 전에 잠깐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필터 없이 대화를 나눴다"면서 "정말 편해야 그럴 수 있고 누나가 그런 내 모습을 불편해 하지 않고 좋게 봐주셨다. 촬영을 하면서 한 작품을 위해 연기하는 동료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 홍종현은 "실제 연상과 연애를 한 경험은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다시, 봄'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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